목록2024/12/27 (10)
everyday-coin 님의 블로그
오늘 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 대행을 탄핵시켰습니다. 따라서, 최상목 경제 부총리께서 대통령 권한 대행 및 총리 권한 대행직을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참 기가 막힌 상황,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상황이 우리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야당 의원이라는 사람들 진정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 탄핵을 남발하는 것일까?아니면 자신들의 권력욕에 의해 이러한 행동을 저지르는 것일까?한번쯤은 고민 해봐야 하는 것 아닌가요. 상황이 이쯤됐다면?대통령께서 비상 계엄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범죄자로 몰고가는 것은 좀 그렇지 않나요. 왜 비상 계엄을 하게 되었는지 궁금하단 생각은 전혀 들지 않으신가요? 예를 들어 어떤 학생이 학급에서 다른 못된 학생들에게 둘러 쌓여 끊임없이 괴롭힘을 당하다 어느날 선생님이 들어..
비트와이즈의 CEO인 헌터 호슬리는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 "2025년은 기업들이 비트코인 표준을 도입하는 중요한 해가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언은 비트코인에 대한 기업들의 인식 변화가 다가오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과 채택은 점차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 주요 기업들이 비트코인을 자산으로 적극적으로 채택하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분석도 있습니다.비트와이즈는 최근 비트코인 보유량이 1,000 BTC 이상인 기업을 추적하는 ETF 상품을 신청했습니다. 이 ETF는 기업의 시가총액이 아닌 비트코인 보유량을 기준으로 투자 비중을 설정하며, 시가총액 1억 달러 이상, 평균 일일 유동성 100만 달러 이상의 기업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기업들이 비트코인..
언론의 기본 책무도 망각한 지상파 3사 및 언론사 조, 중, 동의 기사 내용과는 달리 탄핵을 반대하는 집회에 모인 국민들의 모습은 아래 상황과 같습니다. 위 언론사들은 기사를 편집 외곡 보도를 일삼아 국민들이 조, 중, 동 구독 취소 운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8Mvw1Do6Pzg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조중동으로 통칭되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의 구독자 이탈 현상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이들 언론사의 구독자 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그 배경과 이탈 현상이 더욱 심화된 이유를 분석해 보겠습니다.1. 구독자 이탈 현상의 현황조중동의 구독자 이탈 현상은 현재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당시보다 더 심각한 상황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조선일보 관계자는 구독자의 절독 전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는 많은 독자들이 기존의 보도 태도에 실망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2. 박근혜 탄핵과 언론의 역할2016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정국에서 조중동에 대한 비난 여론이 확산되었습니다. 이들 언론사는 탄핵 소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
최근 문정복 의원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 "개자식"이라는 발언을 하여 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이 발언은 국회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행위이며, 국제사회에서의 대한민국의 위신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는 사안입니다. 대정부 질의시 면책 특권이 주어진 상태에서 면책특권이란 방패막이 하에 막말을 서슴없이 하던 행동이 습관적으로 나온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선을 넘어도 한참 넘은 것 같지요.문정복 의원은 한덕수 대행이 헌법 재판관 임명을 거부한 것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은 언급을 했습니다.이에 대해 문정복 의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덕수 대행을 비난하는 글을 올렸고, 그 안에서 "개자식"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해당 발언은 민주당 내에서도 논..
이재명에 대한 성난 국민의 목소리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Mo2FpfLd6E
지난 주말, 전국 농민연합(전농)이 주도한 대규모 집회에서 트랙터를 이용한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트랙터가 도심에 진입하면서 교통 체증을 유발하고 시민들의 이동을 방해하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표면적으로는 농민들의 권리와 요구를 알리기 위한 집회로 보였습니다. 그러나 이번 시위에 참여한 세력의 정체는 전혀 다른 문제를 제기했습니다.이번 시위에 사용된 트랙터들은 농업에 사용되는 흔한 트랙터가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모델로, 농민들이 사용하는 트랙터와는 거리가 먼 신형 트랙터들이었습니다. 이는 농민들의 권리 요구와는 무관한 체제 전복을 목표로 하는 세력들이 동원한 것으로, 사실상 종북 주사파 세력에 의해 주도된 시위였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이러한 행동은 내란을 일으키려는 시도일 수 있습니다. 내란죄의 정의를 ..
지난 주말, 전국 농민연합(전농)이 주도한 대규모 집회에서 트랙터를 이용한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표면적으로는 농민들의권리와 요구를 알리기 위한 집회로 보였으나, 집회 참가자들이 트랙터를 도심에 진입시켜 교통 체증을 유발하고 시민들의 이동을 방해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고, 집회의 정당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더욱이 이번 시위가 실제로는 농민들의 권리와는 무관한, 종북 주사파 세력이 주도한 체제 전복을 목표로 한 시위였음이 밝혀지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습니다. 경찰과의 대치집회 현장에서 경찰과의 대치는 20시간 이상 지속되었습니다. 경찰은 시위가 불법으로 간주된 상황에서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출동했으나, 집회 참가자들은 경찰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트랙터를 이용한 ..
최근 한 집회에서 한 중국인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몰아내자는 주장을 하며 연설을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점은, 이 발언에 대해 현장에 있던 일부 한국의 젊은이들이 박수를 치며 동조하는 모습이 관찰되었다는 사실입니다.저 대한민국 아이들은 뭐 하는 아이들입니까? 대한민국의 헌법 체제를 파괴하려는 저런 외세 세력을 같이 박수치고 앉아 있는 저 아이들......참 기가 막히네요. 이는 단순히 한 사람의 개인적인 의견을 표현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헌법 체제와 국가의 주권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더 큰 문제는 대한민국을 이끌어가야 할 미래의 꿈나무들의 자질이 이렇다면 국가의 미래는....생각만 해도 두렵네요. 헌법 체제를 위협한다는 측면에서 보면, 외국인이 대한민국의 정치에 직접적으로 ..
https://www.youtube.com/watch?v=L68pmZYsN3c&t=10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