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상황 대한민국은 어디로~

오늘 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 대행을 탄핵시켰습니다. 따라서, 최상목 경제 부총리께서 대통령 권한 대행 및 총리 권한 대행직을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참 기가 막힌 상황,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상황이 우리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야당 의원이라는 사람들 진정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 탄핵을 남발하는 것일까?

아니면 자신들의 권력욕에 의해 이러한 행동을 저지르는 것일까?

한번쯤은 고민 해봐야 하는 것 아닌가요. 상황이 이쯤됐다면?

대통령께서 비상 계엄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범죄자로 몰고가는 것은 좀 그렇지 않나요. 

왜 비상 계엄을 하게 되었는지 궁금하단 생각은 전혀 들지 않으신가요?

 

예를 들어 어떤 학생이 학급에서 다른 못된 학생들에게 둘러 쌓여 끊임없이 괴롭힘을 당하다 어느날 선생님이 들어오기 바로 직전 참지 못하고 괴롭히는 한 학생에게 주먹을 날렸고 그 모습을 선생님이 보셨다는 상황을 가정해 보자고요. 

학급에서 일어나는 학폭이 대부분 이런 상황이라 판단됩니다. 

우리는 가해 학생들을 나무랄겁니다. 위 상황을 알고 있으니까요. 

그러나 이런 상황을 잘 모르시는 선생님은 자초 지정은 생략하고 주먹을 휘두른 학생만 나무라는 격이, 바로 현재 윤석열 대통령 비상 계엄과 비슷하다고 생각지는 않나요?  

 

과거부터 선관위의 부정 채용, 부정선거에 대해 끊임없이 의혹이 제기 되어 왔으나 이를 감사하기 위해서는 감사원의 기능이 필요하고, 언론의 공정성을 바로 잡기 위해서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제기능을 수행해야 하며, 범죄자들을 단죄하기 위해서는 중앙지검의 기능이 필요한데 현실은 어떤가요. 

상기 기관들이 작동하지 못하도록 각 기관의 기관장들을 말도 안되는 사유로 탄핵시켜 국가 기관이 제대로 작동을 하지 못하게 하고, 언론이 좌파세력에 점령당해 제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고 기사나 방송을 자기들 입맛에 맞게 각색하여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는대 그것에 대해서는 왜 외면을 하고 있는지요? 이웃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인가요?

위에 예시를 들은 괴롭힘을 당한 학생과 뭐가 다를까요. 

 

괴롭힘도 도가 지나칠 경우, 즉 나라가 불순 세력에 의해 입법부, 사법부, 선관위, 언론 등등 대통령께서 담화문에서 말씀하셨듯이 전국적으로 세력을 펼쳤다면 이것은 국가 위기 상황이 아닐까요? 

헌법에 비상 계엄은 천재 지변, 전쟁 운운하지만 나라가 안에서부터 곪마터질 정도라면, 우리나라는 전쟁 발발과 동시에 일주일 내로 김정은의 손에 넘어가게 될 것입니다. 역사를 통해 우리는 배우지 않았나요. 한 나라가 멸망하는 경우는 대부분 외침보다 내부 분열, 즉 곪은 부분을 도려내지 못하고 방치하여 자멸한 경우가 더 많다는 것을.......

 

최근 좌파진영에서 집회를 하는 사람 중 중국인들이 많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그 중국인들 중에는 좌파진영의 연단에 올라가서 대통령 퇴진을 외치고, 우리나라의 어린 학생들은 좋다고 박수치는 모습도 동영상에 찍혔는데 이걸 어떻게 봐야하는지요. 

내부에서 우리나라의 어린 학생, 젊은이들이 곪아가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거 아닌가요. 

참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이 우리 나라에서, 집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실제 상황입니다. 

 

 

예를 들어 집에서 가족간 다툼이 있었다고 해보죠. 그런데 생전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야 너의 아버지 맘에 안드니 내다버려라고 하는데 자식들은 좋다고 박수치고 있는 꼴 아닌가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살고 있는지 답답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jjbnIrhdj04

다시 우리는 깊은 고민을 해 봐야하지 않을까요. 누가 국민을,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지를.....

현재 야당이 대한 민국이라는 나라를, 국민을 생각하여 이렇게 탄핵을 남발하고 있는 것일까요?

탄핵된 한덕수 대통령 권한 대행 및 최상목 권한대행께서는 제목과 같이 '국가 안위를 걱정하시고 국민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게 전력을 다 하시겠다고 하는 그 마음이 진정 느껴지시지 않는건가요. 

국가와 국민을 위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사람이 누군지를.....진정 개돼지가 되길 바라는지요. 

비상 계엄과 관련하여 팩트 중의 또다른 하나는, 조선일보가 아래 사진을 계시하면서 군인들이 국회에 연막탄을 쏘며 국회에 들어왔다고 거짓 선동적인 기사를 계제했었는데 보이는 연기같은 것은 민주당이 소화기를 뿌린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런데 군인들이 연막탄을 쏜 것인양 거짓 선동을 한 것이랍니다. 이렇게 언론이 좌파세력에 물들어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는데 저들은 정녕 국민들을 개돼지 취급을 하고 있다는 것에 분하시지도 않은지요?

이 글을 쓰면서도 가슴이 답답함을 어떻게 표현할지 모르겠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맨 하단에 링크를 클릭하시면 더 자세한 내용들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0GeIsd2_Tu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