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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터 시위의 숨겨진 진실 본문
지난 주말, 전국 농민연합(전농)이 주도한 대규모 집회에서 트랙터를 이용한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표면적으로는 농민들의
권리와 요구를 알리기 위한 집회로 보였으나, 집회 참가자들이 트랙터를 도심에 진입시켜 교
통 체증을 유발하고 시민들의 이동을 방해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고, 집회의 정당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더욱이 이번 시위가 실제로는 농민들의 권리와는 무관한, 종북 주사파 세력이 주도한 체제 전복을 목표로 한 시위였음이 밝혀지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습니다.
경찰과의 대치
집회 현장에서 경찰과의 대치는 20시간 이상 지속되었습니다. 경찰은 시위가 불법으로 간주된 상황에서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출동했으나, 집회 참가자들은 경찰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트랙터를 이용한 시위를 강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찰과 집회 참가자 사이에 물리적인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었고, 이는 사회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트랙터의 사용
트랙터가 도심에서 사용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농업 용도로 사용되는 기계가 도시의 중심가에서 운전되는 일은 드물며, 이는 사회적 혼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에 진입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트랙터가 도로를 점유하게 되면서, 도심의 교통 체증이 심화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응급차와 일반 차량의 통행에도 지장이 생겼고, 시민들의 불만을 초래했습니다.
무정부 상태의 대한민국
현재 대한민국은 무정부 상태라는 표현이 사용될 정도로 사회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는 집회 신고 없이 도로를 점유하고, 법과 규정을 무시하는 행위가 만연해진 결과입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법적 절차를 따르지 않으며, 이는 사회 질서의 붕괴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일반 시민들은 교통 법규를 준수하며 사회의 안전을 지키려고 애쓰고 있는 반면, 집회 참가자들은 법을 어기고 행동하는 모습이 대조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사회적 혼란을 가중시키며, 국가의 안정성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이러한 불법적인 일들이 지상파 3사 및 언론사 조, 중, 동 등이 사실에 입각한 방송 및 기사를 통해 국민께 진실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입맞에 맞게 편집된 내용을 보도하면서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SNA가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에는 그것이 통하였으나 지금은 다양한 미디어가 발달되어있기에 사실을 왜곡하기가 힘들지요. 국민들께서 조그마한 관심만 가지신다면 진실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유는 수 많은 사람들과 유투버들이 저항을 하고 있으니까요.
진보당과 종북 세력의 정체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진보당의 정체성에 대한 논의도 필요합니다. 진보당은 경기동부연합 출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과거 해산된 통합진보당과의 연관성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종북 주사파로 분류되며, 대한민국의 정치 체제를 전복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진보당의 김재현 대표는 과거 통합진보당에서 활동했으며, 현재 진보당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진보당의 정치적 색깔은 반국가적이라는 비판을 받으며, 이는 대한민국의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치적 배경은 이번 집회와 시위에서 나타난 행태와도 연관이 깊습니다.
결론
이번 트랙터 난동 사건은 단순한 집회의 문제가 아니라, 법과 사회 질서를 무시하고 국가의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사태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사회의 안정성을 해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문제를 경계하고, 법과 질서를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입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좀더 상세한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jbnIrhdj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