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회의원들, 트랙터 시위 진입 돕고 국가 질서 위협

지난 주말, 전국 농민연합(전농)이 주도한 대규모 집회에서 트랙터를 이용한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트랙터가 도심에 진입하면서 교통 체증을 유발하고 시민들의 이동을 방해하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표면적으로는 농민들의 권리와 요구를 알리기 위한 집회로 보였습니다. 그러나 이번 시위에 참여한 세력의 정체는 전혀 다른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이번 시위에 사용된 트랙터들은 농업에 사용되는 흔한 트랙터가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모델로, 농민들이 사용하는 트랙터와는 거리가 먼 신형 트랙터들이었습니다. 이는 농민들의 권리 요구와는 무관한 체제 전복을 목표로 하는 세력들이 동원한 것으로, 사실상 종북 주사파 세력에 의해 주도된 시위였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내란을 일으키려는 시도일 수 있습니다. 내란죄의 정의를 보면, 국가의 헌법과 법률에 의해 설치된 국가 기관을 전복하거나 그 권능 행사를 불가능하게 만드는 행위가 포함됩니다. 트랙터를 이용해 도심을 마비시키고, 경찰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시위를 강행한 행위는 폭동에 해당할 수 있으며, 이는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를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런데 이번 시위에는 민주당과 일부 의원들이 연루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트랙터가 서울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경찰과 협상하거나 시위대의 진입을 돕는 역할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들은 경찰과 협상하는 동안, 경찰이 트랙터 시위대의 진입을 막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이는 법과 질서를 무시한 행동으로, 정치적 중립성을 지켜야 할 국회의원들이 오히려 국가의 안전과 질서를 위협하는 행위에 가담한 것입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집회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진보당 등 일부 정치 세력은 이러한 난동을 통해 대한민국을 무정부 상태로 만들고, 국가의 안정을 파괴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시도는 대한민국을 베네수엘라와 같은 혼란스러운 상태로 몰고 갈 위험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산업화와 민주화를 통해 얻은 성과를 지켜야 하며, 이를 방해하려는 세력들에 맞서 법과 원칙에 따라 강력히 대응해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이 상황은 대한민국의 미래와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법과 헌법이 존중받지 않는 사회는 혼란과 폭력만을 낳을 뿐입니다.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는 우리가 모두 법을 지키고, 질서를 유지해야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jbnIrhdj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