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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현장에서 중국인, 대한민국 대통령 몰아내자 주장 - 일부 젊은이들 박수로 동조 본문
최근 한 집회에서 한 중국인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몰아내자는 주장을 하며 연설을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점은, 이 발언에 대해 현장에 있던 일부 한국의 젊은이들이 박수를 치며 동조하는 모습이 관찰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저 대한민국 아이들은 뭐 하는 아이들입니까? 대한민국의 헌법 체제를 파괴하려는 저런 외세 세력을 같이 박수치고 앉아 있는 저 아이들......참 기가 막히네요.
이는 단순히 한 사람의 개인적인 의견을 표현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헌법 체제와 국가의 주권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더 큰 문제는 대한민국을 이끌어가야 할 미래의 꿈나무들의 자질이 이렇다면 국가의 미래는....생각만 해도 두렵네요.
헌법 체제를 위협한다는 측면에서 보면, 외국인이 대한민국의 정치에 직접적으로 개입하려는 시도는 결코 가볍게 여길 수 없는 사안입니다. 대한민국은 민주적이고 자유로운 국가로서, 헌법에 의해 국가 운영의 기본 원칙이 규정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외국인의 개입은 우리 사회의 주권을 침해할 수 있는 행위로, 헌법에 의해 보장된 권리와 질서를 위협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발언과 그에 대한 동조는, 외세가 대한민국의 정치적 결정에 영향을 미치려는 시도로 받아들여질 수 있기 때문에, 그 의미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집회 현장에서 일부 사람들이 보인 태도 역시 매우 우려스러운 점입니다. 현장에 있던 일부 젊은이들이 외국인의 발언에 박수를 치며 동조한 모습은, 국가의 주권과 독립성을 위협하는 행위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이 자주적이고 독립적인 국가로서, 외부의 정치적 압력이나 간섭을 받아들이지 않아야 한다는 기본적인 원칙에 반하는 행동입니다.
이 사건을 통해 드러난 문제는 단순히 한 사람의 발언이나 개인적인 의견 표현의 차원을 넘어, 대한민국 사회가 외세의 간섭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한 중요한 물음으로 확장됩니다. 이러한 현상이 반복된다면, 국가의 정체성과 안정성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결국, 중국인들이 대한 민국의 대통령을 몰아내자는 집회에 가서 좋다고 박수치는 정신나간 이 이번 사건은 대한민국이 외국의 정치적 간섭에 대한 강한 경계를 가져야 한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국가의 주권과 헌법 체제를 지키기 위해 더욱 경각심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이는 단순히 하나의 사건을 넘어서, 대한민국의 정치적 독립과 자주성을 지키는 데 있어 중요한 전환점을 제시하는 사건입니다.
따라서 모든 국민은 외세의 간섭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우리의 헌법과 국가 주권을 지키기 위한 노력에 동참해야 할 시점입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그 상황을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jbnIrhdj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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