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 11억 딱 걸린 조진웅, 역시 좌파......

탄핵찬성 조진웅?

탈세 11억? 와

계엄령 직후 여의도 촛불집회에 VCR로 출연

계엄을 비난하던 조진웅, 계엄령의 총칼이 평범한 시민의 일상을 짓밟고 어쩌고 하는데....

연기자답게 욜라 비장한 연기를 해서 실소까지 나왔는데요.

탈세 11억 알뜰살뜰 좌파답게 스케일도 남다릅니다. 

개인법인을 설립해 소득을 법인 매출로 잡는 연예인들 수법을 쓰다 딱 걸린건데요. 

조진웅은 이에 조세당국의 결정을 존중해 이미 납부했다. 그러나 이는 탈세가 아니라 세무사와 세무서 사이의 해석 차이일 뿐 앞으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성실히 어쩌구저쩌구 막 이렇게 변명했는데요. 

건달연기로 이름을 알리고 독립군이나 김구 역을 맡으며 본격 깨시민 본색을 드러내고 육사 홍범도 흉상 제거 당시 윤대통령을 저격한 후 홍범도 유해봉환에 앞장서며 좌파의 아이콘이 되었는데요.

이번에도 윤대통령을 비난하며 선동질에 나섰는데 결국 탈세에 비겁한 변명까지, 아버지를 존경해 아빠 이름을 예명으로 쓴다는 조진웅, 아니 조원준씨 결국 아버지를 욕 먹인 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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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 씨가 약 11억 원의 세금 추징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소속사 측은 "의도적인 탈세가 아닌 세법 해석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이미 전액 납부했다고 밝혔지만, 이는 본질을 흐리는 변명에 불과합니다.

조진웅 씨는 과거 계엄령 선포 직후 열린 촛불집회에서 영상 메시지를 통해 "계엄령의 총칼이 평범한 시민의 일상을 짓밟고 있다"며 비장한 톤으로 계엄을 비판했습니다. 이러한 발언을 한 사람이 정작 본인은 법을 엄격히 준수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대중의 실망을 사고 있습니다. 대중들에게 도덕적 우월성을 내세우며 사회적 발언을 이어오던 인물이 결국 스스로는 세금 납부조차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것은 전형적인 이중적 행태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행태는 좌파 성향의 인사들에게서 자주 목격됩니다. 사회 정의와 평등을 외치면서도 자신들은 특권을 누리고, 서민들에게는 희생을 강요하는 모습을 보이곤 합니다. 조진웅 씨 역시 독립군, 김구 선생 역할을 맡으며 '깨어있는 시민' 이미지를 구축해왔지만, 정작 본인의 행동은 대중들에게 실망만 안겨주고 있습니다.

특히, 그는 육군사관학교의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논란 당시 윤석열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하며 선동적인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을 통해 드러난 그의 모습은 정의와 도덕성을 앞세우던 과거의 모습과는 크게 대조됩니다. 남을 비판하기 전에 본인이 먼저 법을 준수하는 모범을 보여야 하는 것이 아닌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중의 사랑과 지지를 받으며 사회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위치에 있는 만큼, 법적·도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이번 세금 추징 사건은 조진웅 씨뿐만 아니라 같은 성향을 가진 인사들에게도 큰 경각심을 주어야 합니다. 그들이 외치는 공정과 정의가 선택적으로 적용되어서는 안 되며, 자신들의 행동이 먼저 정당성을 가져야 합니다.

조진웅 씨는 이번 일을 계기로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대중에게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앞으로의 성실한 납세 의지를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만 대중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thBY0FbpM-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