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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선배들에 대한 후배들의 견해 : 자랑스러운 대한의 청년들, 이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 본문

정치

부끄러운 선배들에 대한 후배들의 견해 : 자랑스러운 대한의 청년들, 이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

everyday-coin 2025. 3. 19.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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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한양대학교 김준희입니다. 오늘 이 자리를 빌어 저희 선배님들을 대신하여 국민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기자회견에서 우리 학교 선배이신 전용기 의원께서 "카카오톡을 통해 내란 선전과 관련된 가짜 뉴스를 퍼뜨리는 행위도 내란 선전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며, "단순히 퍼나르는 일반인도 내란 선동에 해당된다"고 발언하셨습니다. 나아가 가짜 뉴스에 대한 고발을 시사하는 등 국민들의 자유로운 의사 표현을 위축시킬 수 있는 우려스러운 입장을 보이셨습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국민 개개인의 사적 대화를 검열하는 듯한 이러한 발언은 결코 상식적이라 볼 수 없습니다. 이러한 논란이 불거졌을 때 저는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충격을 받았고, 분노를 감출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전용기 의원님께서 우리 학교의 선배님이라는 사실을 알고, 부끄러움과 함께 깊은 유감을 느꼈습니다. 이에 한양대학교 후배로서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추미애 선배님에 대해서도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6선 정치인이자 한양대의 자랑스러운 동문이라 생각했던 분이지만, 최근 여러 논란과 입법 독주로 인해 국민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드렸습니다. 특히 개헌 방지법을 발의하며 대통령의 고유 권한인 계엄 선포를 내란으로 규정하려는 시도삼권분립을 훼손하고, 입법부가 독단적으로 권력을 행사하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임종석 선배님, 박희승 선배님 등 여러 선배님들의 행보에 대한 논란이 있지만, 시간 관계상 더 자세한 말씀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러한 논란과 국민들의 실망 속에서 한양대학교의 후배로서 저 또한 책임감을 느끼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한양대학교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발전시키는 데 기여해온 명문 대학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선배님들의 행보가 국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우리 후배들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켜나가기 위해 더욱 고민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전하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건국대학교 컴퓨터 공학부 25학번 문주선입니다. 오늘 저는 대한민국의 정치 상황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이 자리에 섰습니다. 대한민국의 정치가 점차 기본적인 가치가 얼룩지고 더럽혀지는 가운데, 부끄러운 선배들이 그 주역이 되고 있다는 현실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자 합니다.

우선, 제 선배 한 분을 소개하겠습니다. 그분은 과거 서총년의 지시에 따라 미국 대사관에 난입해 사제폭탄을 던지고, 쇠파이프로 집안을 부수며, 인질을 잡아 농성하는 등 극단적인 행동을 했습니다. 그 사건으로 2년간 징역형을 선고받고, 미국에는 재입국할 수 없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는 이 과오를 후회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여전히 그런 신념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그 선배는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정청래 의원입니다. 그는 과거의 행동을 반성하기는커녕, 그 신념을 여전히 지니고 있으며, 권력을 쥔 후에는 정치적인 강압을 일삼고 있습니다. 정청래 의원은 자신의 과거를 훈장처럼 내세우며, 자신에게 반대하는 의견을 트집 잡고 정치적 이득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가 "폭동을 꿈꾸지 말라"고 주장하는 것은 도저히 그 말에 신뢰를 줄 수 없습니다. 과거에 자신이 했던 폭력적인 행위와 그에 대한 발언이 맞지 않다는 점에서 큰 모순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를 빌어 대한민국의 정치가 다시는 과거의 부끄러운 이념에 휘둘리지 않도록 경고합니다. 100년 전 독일의 바이마르 공화국처럼, 선동과 협박으로 세운 정부가 결국 멸망하게 된 역사적인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과거의 이념을 청산하고, 반사회주의, 반공산주의의 깃발을 높이 들며, 대한민국을 더 나은 미래로 이끌어 가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경고의 말을 전합니다. 우리 청년들의 불꽃은 절대 꺼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과거의 왜곡된 이념을 씻어내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켜 나갈 것입니다. 여러분이 계속해서 우리의 자유를 억압하려 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그것을 저지할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와 저희는 행동으로 국가와 국민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는 방법을 실천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불법 탄핵을 주도하는 거대 야당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의원을 배출한 중앙대학교의 일원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대신 사과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선 이진솔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이재명 의원의 타락한 정치적 행위에 대해 중앙대 대표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작금의 현실을 규탄하고, 그동안의 잘못을 돌이키고자 저의 선배 이재명 의원을 고발합니다. 이재명 의원은 윤성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이전부터 이미 70여 차례에 걸쳐 대통령 탄핵을 주장하며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뜨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사법부와 입법부를 향해 줄탄핵을 요구했고, 그로 인해 대한민국의 정치 질서가 크게 흔들렸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윤성열 대통령님의 권한이 정지된 당시에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 대행마저 탄핵되도록 만들며 국정을 마비시켰습니다.

또한, 미국 에너지 부가 한국을 민감 국가로 지정한 일에 대해 이재명 의원은 이 일이 핵무장론 때문이라며 현 정부에 대한 반감을 조장하고 국민을 선동했습니다. 그러나 이재명 의원이야말로 반미 친중의 외연을 확장시키고 있는 모순적 행동을 일삼고 있습니다. 그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주한미군을 미점령군이라고 표현하고, 북한의 김정일을 우리 김정일 국방위원장이라 칭했습니다. 또한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을 위해 영방제 통일이 필요하다는 억지 주장과 함께 미국과의 동맹을 약화시키고 한국의 안보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는 발언을 공개적으로 해오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북한의 돈을 걷는 혐의로 재판에 직면했으며 북한의 지령을 받은 민주노총과 함께 시위에 나서는 말도 안 되는 행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재명 의원의 행보는 반국가적 행위이며 의에 죽고 참에 사는 중앙인의 얼굴에 먹칠을 한 것입니다. 또한 국가적으로 공산주의 이념을 옹호하는 발언과 행동들로 말미암아 우리나라를 혼란에 빠뜨리고 한국의 안보와 외교의 심각한 위협을 초래했습니다.

이 외에도 이재명 의원은 입에 담기도 힘든 반인륜적인 발언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중앙인에 의해 죽고 참에 살다. 그 교훈을 내다버린 선배 이재명의 정치적 행보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배움과 성장에 참된 인재를 키워내는 우리 중앙대학교의 명예가 한 사람으로 인해 실추된 것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이재명 의원이 중앙대 선배이며, 중앙대를 대표하는 정치인이라는 것이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중앙대학교는 우리나라의 자유민주주의와 한미동맹을 지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의원을 선배로 인정할 수 없으며 그의 정치적 행보에 반대합니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중앙대 동문 343명을 대표하여 우리 중앙대는 그가 저질러 놓은 만행에 대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번 이재명 의원의 정치적 행보에 대한 깊은 유감과 함께 국정을 물란하게 만든 것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뜻을 전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한국 외국어 대학교 탄핵반대 시국사원 대표 하태원입니다. 한국 외국어 대학교는 자유대안의 국부 이승만 대통령께서 세운 학교입니다. 하지만 그동안은 반국가 세력의 본거지로 기능해 왔습니다. 저의 사랑하는 모교 한국 외국어 대학교의 명예를 실추시킨 부끄러운 선배들에 대해 사과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이석기 전 국회의원입니다. 이석기 전 의원은 북한과의 전쟁 발발 시 후방 교란을 계획한 혐의로 내란 선동과 국가 보안법 위반을 선고받았습니다. 판결문은 매우 충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전쟁 발발 시 폭력적인 방법으로 전력 시설과 통신망 등 국가 기관 시설을 파괴하고 무기를 제조 및 탈취하며 경찰서와 같은 핵심 거점을 타격하여 국가의 기능을 마비시키려고 하였다고 되어 있습니다. 또한 그는 **“우리의 임무는 북한 인민군이 이기게 하는 것”**이라고 국가질서를 혼란시키는 매우 위험한 발언을 일삼았습니다. 그가 몸담고 있던 통합 진보당은 사회주의 지하 혁명 조직 RO를 조직하는 등의 혐의를 인정받아 위헌정당으로 해산 조치되었음에도 진보당으로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민주노총의 양경수 위원장입니다. 민주노총의 간부 여럿은 100여 회 이상 북한의 지령문을 받고 국가 기밀을 넘겨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지령문에는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태원 참사를 세월호 사건처럼 각계각층의 분노 분출 계기로 만들고, 촛불시위 추모 문화재 등 다양한 항의 투쟁에 집중하라고 하였습니다. 심지어 “국민이 죽어간다, 이게 나라냐? 퇴진이 추모다.” 등의 문구를 사용할 것을 명시하였으며, 해당 문구는 실제 집회에서 사용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일본 오염수 방류 관련 반일 감정을 고조시킬 것을 지시하였고, 이로 인해 혈세 1조 6천억 원이 낭비되기도 했습니다. 민주노총에서 북한에 보낸 보고에서는 김정은 총회장님의 기운을 등받아 찬양하며, 21대 국회의원 전원에 전화번호를 북한에 보냈습니다. 한 간부는 지령을 받고 평택 미군 기지와 오산 공군 기지의 각종 군사 시설을 촬영 및 수집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범죄 집단을 선배 양경수 위원장이 이끌고 있습니다. 북한은 민주노총 선거 과정에서 NL 계열 양경수 후보가 당선되는데 유리한 국면을 조성하라고 지시하였습니다. 양경수 위원장은 바로 북한이 원했던 북한이 당선시킨 민주노총의 위원장입니다.

이 외에도 무단 방북을 하여 충격을 주었던 임수경 전 의원도 외대 출신입니다. 임수경 전 의원은 탈북자를 두고 변절자라며 헌법상 우리 국민인 탈북민의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 놓았습니다. 자유를 찾아 목숨을 걸고 지옥에서 탈출하신 모든 탈북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탄핵반대 시국 선언에 참여하신 300여 명의 동문을 대표하여 사과드립니다. 진보의 이름을 걸고도 진보가 아닌 극단 공산 주체 사상으로 국건을 물란시키고 자유민주주의 사회 질서를 혼란시키는 부끄러운 선배들을 두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부끄러운 선배들 그중에서도 최악의 족보를 가지고 있는 경희대학교 제학생 성태인이라고 합니다. 저는 오늘 경희대학교 선배들 중에서도 가장 거대한 아웃풋이자 저희 학교가 또 저희 후배들이 짊어져야 할 가장 거대한 수치인 문재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다들 느끼셨다시피 2017년부터 22년까지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대한민국은 사회, 경제, 외교, 방역, 정치 등 모든 반면에서 정말 다양하고도 철저하게 망가져 왔습니다. 오늘은 이미 알려진 수없이 많은 그의 과오를 뒤로 하고, 지금까지도 미치고 있는 문재인의 마수에 대해 설명드리고 제가 사죄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윤성열 대통령 탄핵 심판에서 가장 큰 이슈인 문재인 정부가 임명한 헌법 재판관들의 편향성과 자격 문제입니다. 헌법 재판소는 본디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을 최우선 가치로 해야 합니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과 그 정부가 임명한 문형배, 이미선, 정정미 재판관은 이념 편향성과 사적 논란이 제기되어 그것이 단순히 심판에 영향을 미치는 수준을 넘어서 그 자격과 본분을 의심케 하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이런 와중에 거대 야당인 민주당은 곧 만료되는 이들의 임기를 억지로 연장하려는 법안까지 추진하며 사기 탄핵에 대한 의혹을 가중시키고만 있습니다. 헌법 수호의 마지막 보루로서 작동해야 할 헌재마저 특정 세력의 이익을 대변하는 도구가 된다면 대한민국의 법치주의가 무너지는 것은 불보듯 뻔한 일일 것입니다.

둘째, 공수처의 날림 수사와 정치적 도구화 문제입니다. 검찰 개혁이라는 명분 아래 문재인 정부가 야심차게 출범시킨 고위 공직자 범죄 수사처(공수처)는 권력 감시의 역할을 하겠다던 본래의 취지를 완전히 망각한 채 정치 탄압의 도구로 전락했습니다. 최근 윤성열 대통령에 대한 무리한 구속 영장 청구에서도 그 실체가 정라하게 드러난 바 있습니다. 처음부터 법적 근거도 권한과 자격도 부족한 상태에서 청구하는 법원마저 멋대로 지정한 억지 영장이었고, 결국 중앙지법에 의해 그 구속이 취소되었습니다. 이렇듯 공수처는 정치적 수사에 몰두하면서도 공공 기관으로서 최소한의 성과조차 없는 무능함으로 국민의 혈세만을 낭비해 왔습니다. 저는 이런 기관이 존재해야 할 이유가 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듭니다.

셋째, 문재인 정부의 거짓말과 은폐입니다. 우리는 탈북인 강제 북송 사건을 기억합니다. 귀순 의사를 밝힌 탈북민들을 강제로 북송하며 흉악범이었기 때문이라는 변명을 늘어놓았지만 이후 공개된 증거들은 이들의 필사적인 저항과 귀순 의지 피력 증명을 통해서 정부의 설명이 그저 거짓된 변명에 불과하였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또한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에서도 월북 시도라며 사실을 은폐했고, 국가가 국민을 보호하기는 커녕 억울한 죽음을 만들어내고 방치하며 북한의 눈치를 보느라 진실을 왜곡하려 했던 모습이 드러났습니다.

마지막으로, 문재인 정부는 경제 통계를 조작해 오며 국민을 기만했습니다. 자신들이 주창해 왔던 소득 주도 성장의 실패를 감추기 위해 고용률, 소득 격차, 부동산 통계 등을 왜곡해 왔고 국민들은 현실과 동떨어진 거짓 통계 속에서 속아왔습니다. 나라 경제가 나아지고 있다, 더 나아질 것이라고 약속했지만 실상 서민들의 삶은 점점 더 팍팍해져만 갔습니다.

이렇듯 국가가 국민에게 거짓을 말하는 것은 용서받을 수 없는 일입니다. 직함마저 붙이고 싶지 않은 그 이름, 문재인 전 대통령 우리나라 전직 대통령에도 전혀 자랑스러움을 느낄 수 없는 동문 후배로서 오늘은 이 부끄러운 선배의 이름을 들고 대한민국과 국민 여러분들 앞에 진심을 다해 사죄드리고자 합니다. 그 어떤 말로도 다 덮을 수 없는 최악의 과오 앞에 드릴 말씀은 죄송하다는 말뿐입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면서 저희 연사 마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6sTKNiXo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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