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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연수원과 중국 간첩, 대한민국 선거의 신뢰를 흔들다 본문

정치

선관위 연수원과 중국 간첩, 대한민국 선거의 신뢰를 흔들다

everyday-coin 2025. 2. 1.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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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수호해야 할 선거 관리 위원회에서 믿기 어려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중국 국적을 가진 자그마치 99명의 인원이 선관위 연수원에서 연수를 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났는데, 이들은 단순한 유학생이 아니고 연수생들 아닙니다. 이 사건을 최초로 보도한 스카이데일리는 분명한 근거를 가지고 있었지만 선관위는 어땠습니까? 당시 선관위 측은 그들은 중국인이 아니라 선관위 직원들이 연수를 받고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이게 다 거짓말이었습니다.

 

국회에서 이 문제를 질의한 윤권영 의원이 "90명의 연수생이 있었던 것이 맞느냐?"고 직접 물었을 때, 선관위 사무총장은 뭐라고 했습니까? "모른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선관위가 처음에 했던 해명은 무엇입니까? "중국인이 아니라 선관위 직원들의 연수였다"고 했죠. 하지만 지금 보면 국회에서 이 질문을 받고 나서는 그 시기의 연수를 받은 건 맞지만, 정확히 계엄군이 들이닥친 그날 연수를 받았는지는 모른다는 식으로 말을 돌리고 있습니다.

이게 정말 대한민국을 책임지고 있는 기관의 답변입니까?

스카이데일리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더욱 놀라운 정보를 공개했는데, 댓글 조작을 담당한 이들 한국의 여론을 움직이려 했던 이들은 단순한 일반 요원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중국 간첩들이었고, 블랙 옵스란 미국의 특수부대가 작전을 수행했는데, 블랙 옵스는 어떤 조직입니까? 바로 빈라덴을 사살했던 최정예 특수 부대입니다.

게다가 이 보도가 터지자 미 국무부에서 해당 사실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트럼프 측에서도 미 국무부에서도 이런 사실이 있었다고 인정한 것인데, 이는 미국 무부가 직접 확인해 준 사안입니다. 지금 미군 측에서는 그런 작전이 없었다고 말하고 있지만, 스카이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이것은 특수부대의 신속한 작전이었기 때문에 미 8군조차도 이를 제대로 인지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작전을 수행하지만 공식적으로는 기록을 남기지 않는데, 이게 바로 특수 작전의 본질입니다.

선관위 내부에서 중국인들이 연수를 받았고, 그들은 단순한 연수생이 아니라 한국 여론 조작에 깊이 관여한 세력이며, 이들이 미국의 특수부대에 의해 압송되었고, 미국 정부도 그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이죠. 그런데 대한민국 선관위는 모른다는 답변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사태가 벌어진 지 한 달 가까이 지난 시점에서도 김용빈 사무총장이 태연하게 "그런 일은 없었다, 나는 보고받은 적이 없다"고 딱 잘라 말하고 있다는 사실이죠.

 

스카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부정하기 위해서 이들이 말 바꾸기를 하고 있다는 강한 의심이 드는데, 연수원에서 연수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확인하는 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연수를 담당하는 부서에 단 한 번만이라도 확인해 보면 되는 일 아닙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모르겠다, 기억이 안 난다 식으로 얼버무리는 것은 누군가가 이 사실을 감추고 있다는 확실한 정황증거 아닙니까?

그리고 어제 김영 기자가 스카이데일리에서 왜 이 보도를 해야 했는지, 왜 이 사건이 중요한지를 밝혔습니다. 당시 김병주가 계엄군이 손발을 묶는 플라스틱 타이를 사용해서 사람들을 포박하고 얼굴에는 두건을 씌웠으며, 그렇게 30명을 체포해서 지하벙커로 끌고 가려고 했다는 것인데, 아니, 이게 민주주의 국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까? 선관위 직원들을 무력으로 체포해서 벙커로 끌고 가려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더 경악스러운 것은 이 모든 과정이 중국에서 벌어진 일들과 똑같다는 점인데, 중국 공안이 특정 인물을 연행할 때 사용하는 방식과 완벽하게 동일하다는 것이죠. 이를 놓고 봤을 때 김병주가 국회에서 제기했던 의혹이 결코 근거 없는 것이 아니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스카이데일리 기자는 이 사실을 밝혀내기 위해 미국 정보 요원들과 직접 접촉했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충격적인 정보를 입수했는데, 바로 해당 작전이 실제로 존재했다는 것입니다. 단순한 음모론이 아니라 복수의 미국 관계자들이 이것은 블랙 옵스의 전형적인 작전 패턴과 일치한다는 점을 확인해 주었는데요, 그리고 국내에서도 블랙 요원 관계자들이 이 증언이 맞다고 확인해 주었습니다. 또한 중국인들이 대한민국 선거 개표 업무 전반에 깊숙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는데, 이는 단순한 의혹이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보도가 연이어 터져나오고 있죠.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 재판소를 통해 선관위의 개표 사무원 명단을 제출하라고 요구했고, 이에 헌법 재판소가 선관위에 공식적으로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믿을 수 없는 사실이 밝혀졌는데, 대한민국의 개표 사무원 명단에 중국 국적자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죠. 그런데 전국적으로 개표 사무원으로 활동한 중국 국적자가 존재하는데 그 숫자가 정확히 얼마나 되는지조차 선관위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보도가 나왔습니다.

파이낸스 투데이가 단독으로 보도한 바에 따르면 선관위가 이전에 단 한 명의 중국 국적자가 개표 사무원으로 활동했다고 발표한 것은 명백한 거짓말이었죠. 21대 총선에서 은평구에서만 중국 국적자가 개표 사무원으로 확인되었고, 나머지 지역에서는 공식적인 자료조차 남아 있지 않습니다.

이게 말이 되는 일입니까?

대한민국의 선거 개표 과정에 외국 국적자가 개입했다는 사실조차 충격적인데, 그 숫자가 얼마인지도 모른다고요?

이건 명백한 국가의 주권 침해이자 선거의 공정성을 뒤흔드는 엄청난 사태입니다.

더욱 경악스러운 점은 지난 21대 총선 당시 은평구에서만 두 명의 중국 국적 개표 사무원이 확인되었다는 점인데, 그들이 더불어 민주당 박주민 후보의 개표 사무원으로 활동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사진 속에서 맨 왼쪽과 오른쪽에 있는 인물들, 이들이 바로 중국 국적 개표 사무원이란 것입니다. 맨 왼쪽에 있는 이는 추모시, 그리고 오른쪽은 최모시로 밝혀졌습니다. 중앙선관위가 이를 인정했고, 개표 사무원의 중국인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시인했지만, 전국적으로 몇 명이 개표에 참여했는지는 파악조차 하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대한민국의 선거 시스템이 이토록 허술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뜻입니까?

도대체 누가 왜, 어떤 이유로 개표 사무원에 중국 국적자를 포함시킨 것입니까?

게다가 개표 사무원의 업무는 단순히 투표 용지를 나르는 수준이 아닙니다. 그들은 투표 분류지와 투표 용지 관리 등 선거의 핵심적인 과정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중국 국적자가 대한민국 선거에서 개표 업무를 맡았다는 것은 선거 조작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뜻이 되죠.

 

 

전산 시스템을 관

리하고 개표를 조작할 수 있는 위치에 중국 국적자가 있다는 것은 단순한 행정상의 실수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명백한 침해 행위입니다.

헌법재판소의 명령에 따라 선관위는 개표 사무원 명단을 제출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 명단이 과연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자료일까요? 이미 선관위는 거짓 정보를 흘린 전례가 있습니다. 단 한 명만이 중국 국적자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은평구에서 두 명이 확인되었고, 전국적으로 몇 명이 개표에 참여했는지조차 모르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더욱 깊은 의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데요.

중앙선관위는 현행 법규상 한국 국적자만이 선거 관리에 참여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이것은 새빨간 거짓말이었죠.

 

또한 선관위 연수원에 잠입해 있던 중국인 간첩 99명, 그들이 미국 특수부대 즉 블랙 옵스에 의해 전격적으로 체포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이 아닌 일본 오키나와의 미군 기지로 바로 이송된 뒤 곧바로 미국 본토로 넘겨졌고, 이들은 단순한 스파이가 아니라 한국에서 댓글 조작을 주도한 핵심 인물들이었고,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이용해 광범위한 여론 조작을 감행했던 자들이었습니다. 여론을 조작하고 민심을 왜곡하고, 나아가 민주주의를 흔들려 했던 대규모 공작이었죠. 그리고 이들이 6개월 단위한국 기업에서 실업급여를 받아 챙겼다 합니다. 감히 대한민국의 세금을 이용해 활동하며 국가를 흔들고 있었다는 사실이 하나둘씩 밝혀지고 있는데요.

지금 민주당 의원들은 이 사태를 미리 알고 있었던 것이 확실시되고 있는데, 이게 단순한 정치적 음모론이 아닙니다.

이미 여러 민주당 의원들이 이와 비슷한 주장을 했고, 심지어 이 사안을 계속해서 언급하며 무언가를 암시하고 있습니다. 김병주, 박선원, 윤건영 의원이 이 사실을 언급하고 있는데, 박선호는 국정원 출신이고, 윤건영은 국가정보 상임위원으로 활동 중입니다. 김병주는 별 네 개를 단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출신입니다.

이런 인물들이 단순한 추측으로 이런 말을 했을까요? 아니면 이미 내부 정보를 알고 있었기에 이를 언급했을까요?

더 충격적인 것은 이들이 계속해서 스카이데일리의 보도 내용과 맞아떨어지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제 중요한 건,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이 혼란이 단순한 음모론이 아니라, 미국 블랙옵스, 실제로 작전을 수행했고, 정보사 블랙 요원들조차 원대 복귀를 거부한 채 실종 상태에 빠졌다는 겁니다.

박선원 전 국정원 차장 출신 인사가 직접 말했습니다. 1월 16일 스카이데일리가 이 사안을 보도하기도 전에 이미 그는 정보사 블랙 요원들이 원대 복귀를 거부하고 있다고 언급했는데요.

이게 의미하는 바가 뭡니까?

군 내부에서도 엄청난 충돌이 벌어지고 있다는 겁니다. 블랙 요원들이 작전에 투입되었고 그 결과를 알고 있는 일부는 복귀를 거부한 채 실종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실종된 요원들은 대체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우리가 모르는 또 다른 작전이 벌어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트럼프 정부는 압송해 간 99명의 중국 간첩들을 이용해 또 다른 정치적 전략을 구사할 가능성이 큽니다. 스카이데일리의 보도가 불을 붙였고, 이제는 불길이 번지기 시작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부정 선거를 뒤집을 수 있는 엄청난 폭로가 눈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아래 링크 참고 바랍니다.

 

여러분 알고계셨나요? 중국인들이 부정으로 수령해가는 건보료가 1조 1천 8백억원이랍니다. 

자세한 내용 아래 링크 클릭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BsufP-Iei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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