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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연수원 제2생활관 비공개 건물에서 무슨 일이 : 헛다리 짚은 JTBC 본문

정치

선관위 연수원 제2생활관 비공개 건물에서 무슨 일이 : 헛다리 짚은 JTBC

everyday-coin 2025. 1. 2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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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뉴스데일리베스트 방송자료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변론에 직접 출석한 모습을 보신 우리 구독자 여러분 마음이 참 좋지 않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한편으론 대통령이 헌재에 출석해 처음으로 한 말 "저는 철 들고 난 이후 지금까지, 특히 공직 생활을 하면서 자유민주주의 신념 하나를 확고히 가지고 살아온 사람입니다"라는 이 말을 듣고 힘을 얻으신 독자님도 계실 테고, 우리 청년들 또한 " 2030들이 나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나를 보호할게 아니라 내가 2030들은 보호해야 한다"라는 대통령의 말씀에 많은 감명을 받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내가 그들을 보호해야 한다라는 대통령의 이 말을 듣고 눈물이 왈칵 쏟아졌는데요 우리 국민을 보호하고자 하는 윤성열 대통령이 지금 우리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서 너무나 감사하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지난 이틀간 쏟아져 나온 선관위 관련 소식을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지난 주말 선관위 연수원에 직접 다녀온 스카이데일리가 선관위 관련 추가 소식과 선관위 반박에 대해 재반박을 하는 등 아주 많은 소식들을 전했는데, 그 모든 내용들을 정리해 나가면서 조목조목 짚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스카이데일리는 자사 보도에 대한 음해가 많다며 독자께 알리는 글을 통해 엄동설한에도 불구하고 아스팔트에서 고생하시는 독자분들과 한 가지 사실을 더 공유하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스카이데일리는 계엄 당일 선관이 연선에서 중국인 해커 99명이 일본 오키나와 주일 미군 기지로 압송했다는 보도에 대해 선관위가 공식적으로 부인을 했으니 독자들이 의문이 있으실 거다라는 독자들의 의구심을 해소시켜 줬는데요.

앞서 선관위는 16일에 보도가 나올 때는 즉각 대응하지 않고, 3일 동안 가만히 있다가 지난 20일 스카이데일리 보도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뒷북을 쳤습니다. 선관위는 계엄 당일 선거 연수원에서는 선관위 5급 승진자 및 승진 예정자 50명 그리고 6급 보직자 69명을 대상으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었고, 공무원 88명 외부 강사 8명 등 총 96명이 숙박하고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선관위는 또 CCTV를 공개하면서 계엄군이 아예 건물 안에 진입조차 하지 않으며, 복도에서 무전기를 가지고 있던 사람은 계엄군이 아니라 경비원이 주장했는데, 이에 대해 스카이데일리는 선관의 이러한 주장이 맞다고 했습니다. 맞긴 맞는데 선관위가 설명하는 건물과 스카이데일리가 보도한 건물은 다릅니다. 따라서 선관위가 엉뚱한 반박을 한 것입니다. 

 

스카이데일리는 A라는 건물을 두고 말했는데, 선관위는 A건물이 아니라 다른 건물에 대해 설명하면서 반박을 한 것인데요, 지금 보여드리는 수원시 선관위 연수원 건물이 배치되 있는 지도를 보면 오른쪽 편에 알파벳 C, D, E로 나타낸 세 개의 건물이 있고, 이 세 개의 건물에서 완전히 동떨어져 있는 왼쪽편 건물은 여러분께 쉽게 설명드리기 위해 알파벳 A로 표기했습니다.

이 건물들 중 선관위는 연수원 생활 동인 C건물에서 교육이 있었고, C생활동 내에서 무전기를 차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은 선관위 소속 경비원 분들이었다라고 한 것인데, 이에 대해 스카이데일리가 맞다 너희들 말이 맞다라고 인정한 곳입니다.

그런데 스카이데일리가 보도한 계엄군이 진입했다고 알려진 곳은 C 건물이 아니라 A건물입니다. C건물로 표기한 건물에서 도보로 1분 이상은 걸어야 하는 마치 독단적 건물로 보이는 A건물이 건축물 대장의 용도가 외국인 공동 주택으로 되어 있는 바로 그 충격적인 건물입니다.

건축물 대장에 따르면 A건물의 명칭은 선관위 연수원 제2생활관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좀 또 참 희한하게도이 건물 이름을 알리는 표지판은 없습니다. 표지판은 없는데 출입문 벽에 붙어 있는 CCTV 설치 안내판에는 CCTV 촬영 시간이 24시간 연속 촬영 및 녹화를 한다며 빨간색 글씨로 강조해 놨고, 그 아래엔 중앙선거 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이 관리 주체임이 적혀 있습니다. 소방 안전 관리 현황표 또한 대상 명의 선거 연수원이 분명히 적혀 있습니다.

대학교 기숙사만보더라도 사람들이 가장 잘 볼 수 있는 건물 위쪽에 어느 대학교 기숙사라고 대빵만하게 써 놓는데 국가에서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기관의 건물이 간판이나 표지판 등등 아무것도 없고, 이 건물은 대체 뭐하는 건물인지 알 수 없게 해놨습니다. 출입문 바로 앞까지 직접 가서 두눈을 크게 뜨고 CCTV 설치 안내문을 봐야 그때야 비로소 아 이 건물이 선관위 연수원 건물이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죠.

 

선관위가 반박한 C건물엔 지금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선거 연수원이라는 글씨가 멀리서도 잘 보이도록 가장 위쪽에 써 놨고, 입구엔 새로 입감 같은 것도 해놨는데 외국인 생활 용도인 제2 생활관은 왜 이렇게 선관위 건물인건지 아닌건지 아리송하게 해놓 걸까요. 선관위에 대해 캐면 캘수록 정말 황당무개한 일만 수두룩하게 우수수수 쏟아지는데요. 여성 경제신문 이상무 기자가 지난주 이곳에 직접 가서 취재한 바에 따르면 3층으로 되어 있는 이 건물은 100여명이 넘는 인원을 수용 가능해 보였고, 사람이 없어 조용했으며, 출입문은 잠겨 있었다고 합니다. 선관위는 이곳이 직원용 숙소라고 말했는데 저에게 제보를 해주신 또 다른 분은 이 건물 방 하나에 5명 정도 들어가서 생활한다고 전했습니다.

 

여기가 무슨 훈련 소인가요, 아니면 대학생들이 MT 가서 묶는 숙소인가요. 만약 선관위 직원들이 방 하나에 5명씩 생활한다고 하면 여러분은 믿겨지십니까. 더군다나 연수 제2생활관은 공식 홈페이지엔 공개조차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건물 자체를 선관위가 숨기고 싶어 한다라는 방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같은 얘기는 계한 나라에서나 있을 법한 이야기인 듯한데 여성 경제 신문 이상무 기자에 따르면 분리수거 장엔 유통기한이 2025년까지 음식물 포장지가 있는 것으로 보아 최근까지 사람이 머물렀음을 짐작하게 했다고 합니다. 분명 사람이 생활한 흔적이 있는데 현재는 아무도 없고, 문도 잠겨 있고, 조용하다라는 것입니다.

 

계엄군이 정말 12월 3일 밤 이곳에서 머물던 중국 해커들을 잡아간게 맞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에 무게가 실리는 취제 내용입니다. 수원 선거 연수원 제2생활관 용도가 외국인이 생활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 것도 놀랍고, 현재는 텅텅 비어 있다는 것도 놀라운데, 충격적인 일은 더 있습니다. 이 건물은 본래 농촌진흥청 생활동 쓰였다고 합니다. 농촌진흥청 생활동은 2014년 9월 전라북도 전주 시로 이전했고, 그로부터 3년 뒤 선거 연수원은 는 2017년 11월 서울 종로구에서 청사를 이전하면서 바로 현재 수원시에 입주했습니다. 입주는 2017년에 했는데, 선거 연수원 제2생활관 명칭 등록은 4.15 총선이 끝나고도 2년 뒤인 2022년 4월이 돼서야 등록됐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2017년 입주와 제2생활관 명칭 등록을 한 2022년 사이 2020년 3월 그러니까 대한민국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둔 2020년 3월 수원시는 선관위 연수원을 코로나 무증상 해외 입국자의 임시생활 시설로 활용했습니다. 바로 이 시기 4.15 총선을 전후해 선관이 선거 연수원의 체류했던 중국 국적의 사무원 명단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2차 변론에서 윤대통령 측 변호인단이 공개해 달라고 요구한 것입니다. 헌법 재판소가 선관위에 대한 사실 조회를 채택해 주긴 했지만 선관위 측이 조작을 해서 명단을 제출하지 않을는지 굉장히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여성 경제신문이 입수한 소액공사 수의계약 견적서 제출 안내 공고에 따르면 2020년 7월 선거 연수원 제 2생활관 주소지에 공사 입찰이 진행됐습니다. 공사명은 A-WEB 서울 연수센터 및 세미나실 등 공사였는데 A-WEB 은 한국 선관위가 주도해 2013년에 창설한 세계 선거 기관 협의회 입니다. 세계 109개 국가와 118개 기관으로 구성세계 선거 기관 협의의 의장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사람이고 사무총장은 한국 사람 장인식입니다 장인식 A-WEB 사무총장 얼굴은 제 옆에 뛰어 놨으니까 참고해 주시면 되겠는데요.

장인식은 전라남도 고흥군 출신으로 국회사무처 행정안전위 의 수석 전문 위였고, 현재도 국회사무처 의정연수원 지방의 연구소 겸임 교수를 맡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장인식이 2022년 10월 A-WEB 사무총장에 당선됐을 당시 국회 사무처 출신이 세계 선거 기관 협의의 사무총장에 당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라는 기사가 쏟아진 바 있는데, 여기서 또 참 희한하게도 이렇게나 대단하신 양반이 구글에 검색을 하면 고향이 어디인지, 나이는 몇 살인지, 이런 기본적인 정보조차 나오지 않고 네이버에 검색해야만 간단한 프로필 정도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가 오늘 새벽 내내 눈에 불을 켜고 장인식 대한 정보를 찾아봤는데, 장인식 세계 선거 기관 협의의 사무총장은 2010년 지방선거 당시 중앙에서 몸담아 오면서 넓혀왔던 인맥을 통해, 낙후된 고향 발전에 이바지하겠답시며 전라남도 고흥군수 경선에 민주당 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졌지만 경쟁자였던 장철호 예비 후보와 경쟁에 밀려나 최종 후보가 되지 못했습니다. 정치인으로서의 도전은 이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는지 2010년 이후 선거에 출마한 이력은 아무리 찾아봐도 나오지 않습니다. 2017년 1월엔 전라북도 정읍시 의회가 장인식 입법 정책 고문으로 위촉했고, 그의 11월 정읍시 의회는 정읍시 의원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강화 연수를 실시하면서 장인식과 김성수 광주광역시 선관위 상임위원을 함께 모셔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당시 권력은 문재인이 쥐고 있던 시기입니다. 장인식이라는 사람에 대해선이 정도로 소개할 수 있겠는데요

다음으로 장인식이 사무총장으로 있는 A-WEB 에 대해 우리 국민이 꼭 알고 있어야 할 점이 있어서 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다시 강조에 말씀드리자면 A-WEB 은 세계 선거 기관 협의의 약칭입니다.

제가 앞서 A-WEB 은 109개 국가와 118개 기관으로 구성되 있다라고 말씀드렸는데, 신기하게도 최근 부정 선거가 벌어진 모든 나라가 A-WEB 회원국 입니다. A-WEB 이 처음에 설립된 취지가 쉽게 말해 공정한 민주주의 선거를 어떻게 치뤄야 하는지 잘 모르는 우리나라보다 후진국 위주의 나라들에게 우리나라가 한수 가르쳐 주는 목적으로 생겨났기 때문에 가봉, 탄자니아 ,파키스탄, 에티오피아 주로 이런 나라들이 회원국인데 A-WEB 은 제가 지금부터 호명하는 나라들 선거에 투표지 분류기를 전액 지원한 사실이 있습니다. 2024년 루마니아 대통령 선거, 2020년 볼리비아 대통령 선거, 2017년 에콰도르 대통령 선거, 2024년 엘살바도르 대통령 선거, 2024년 콩고민주공화국 대통령 선거, 2020년 키리키리스탄 국회의원 선거 이렇게 여섯 곳의 회원국에서 일어난 부정선거 모두 장인식이 사무총장으로 있는 A-WEB 이 개표기를 전적으로 지원했습니다 한국 중앙선거 관리위원회가 만든 국제 기구에 손만 닿았다 하면 부정 선거가 벌어진다. 우리는 지금 선관위와 함께 A-WEB 에 주목해야 할 필요가 반드시 있어 보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중앙선거 관리위원회는 수원시 연수원 제2생활관 건물을 민주당 소속으로 선거의 출사표를 던진 이력이 있고, 전라도가 고향인 장인식이 사무총장으로 있는  A-WEB , 세계 선거기구 협의회가 사용할 연수 센터 및 세미나 시를 짓겠다며 공사를 했는데, 공사 목적과는 전혀 상관없는 외국인 생활 공간으로 사용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러니 중앙선관위가 이 건물을 떳떳하게 공개할래야 할 수가 없는 거겠죠. 선관의 선거 연수원 홈페이지 시설 안내엔 연수 입구와 본관동 생활동 그리고 생활동 쉼터와 산책길 등 다섯 가지 시설만 공개돼 있을뿐 A-WEB 서울 연수센터 및 세미나 실이라는 목적으로 공사한 제2생활관은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분명히 선관위가 쓰고 있는 건물은 맞는데 목적과 실제 용도가 상의하고 홈페이지 시설엔 비공개로 해놨다는 건 국민을 대놓고 기만하는 것과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선거 연수원 홈페이지 자료에 따르면 선거 연수원은 지난해 외국 선거 관계자 선거 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두 차례 진행했습니다. 1차 대상은 신생 민주주의 국가 선거 관계자로 여섯 개국에서 각 3, 4 명씩이 모인 20여 명입니다. 지난해 5월 기본 과정이 온라인 연수로 진행됐고 6월엔 8박 9일간의 초청 연수가 진행됐습니다. 2차는 다섯 개국에서 네명씩 모인 20명이 8월에 온라인 연수, 9월엔 8박 9일 간의 초청 연수를 받았습니다. 우리나라 선거 관리가 이렇게나 엉망 진창인데 남의 나라 선거 관리 역량을 어떻게 해서 강화시켜 준다는 건지 개표조작으로 막강한 권력을 갖게 해준다는 건지, 대체 이곳에서 그동안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건지, 우리 국민은 궁금해 미칠 지경입니다. 지난 20일 기준 연수원 홈페이지 자유 게시판에는 일반 건축물 대장상 선거연수원 제2생활관에 있는 외국인 공동주택의 용두는 무엇입니까?

인터넷에 중국인 해커 숙소라고 야단 들인데 만약 아니라면 안내를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라는 글들이 올라와 있는데 선관위는 이에 대해 답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11일 공개한 선관위 연수 맞은편 국립농업 박물관 CCTV 화면과 차량 출입 기록을 보면, 윤석열 대통령의 위대한 비상 계엄이 선포된 직후 4일 새벽 1시 27분 경찰차 한대가 선관위에 진입합니다. 1시 28분 엔 미니버스, 3분 뒤엔 대형버스, 2분 뒤에 대형버스 총 3대가 농업 물관 주차장에 진입했고, 이후 카니발과 칸, 스타렉스, 루비콘, 스파크 등 지프와 SUV 차량이 있따라 진입합니다 농업 박물관 주차장은 지도에서 알파벳 B 표기한 곳에 위치해 있는데이 주차장은 한눈에 보기에도 선관위가 설명한 연수원보다는 계엄군이 진입했다고 알려진 제2생활관과 거리가 훨씬 더 가깝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대형버스 정원이 40여 명임을 감안할 때 90명 수송에 적합하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또한 일부 좌파 매체들은 계엄군이 연수원 정문앞을 통제했다고 보도했는데, 이에 대해 스카이데일리는 비밀작전 목적지가 연수원 생활관이 아닌 다른 곳이라면 사진상에서로 C표기된 연수원에 있던 사람들이 계엄군이 급습한 제2생활관 상황을 볼 수 없게 출입 통제가 필요하지 않았겠냐. 이번 한주가 지루한 한주가 될지 아니면 신나는 주말이 될지 두고 보시지요라는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이로써 계엄군은 선거 연수원 청사 내로 진입하지 않았다라는 선관위의 설명이 사실이긴 하나, 스카이데일리 보도와는 전혀 무관한 설명이며, 반박이 될 수 없다라는 것을 여러분 모두 이해하셨을 텐데요. 이제는 선관위가 직접 제2생활관 CCTV를 공개하지 않는 이상, 편집본 없는 CCTV를 그대로를 공개하지 않는 이상, 국민은 선관위를 향한 의심이 더욱 커져만 갈뿐 의욕이 해소되지는 않을 듯합니다.

 

이런 가운데 JTBC 또 헛다리를 짚는 보도를 했더군요 JTBC 취재 결과 주한미군 측이 보도를 접하고 내부적으로 경의를 파악해 본 결과 한미 군당국이 선관위 연수원에 출동한 적이 없으며, 중국인을 체포한 사실 자체는 더욱 없다고 파악됐다고 군 소식통이 전했다고 보도했는데, JTBC 예네들은 상식적으로 생각할 줄을 모르는 걸까요, 아니면 알파벳을 잘 모르는 걸까요, 아니면 한글을 잘 모르는 것일까요 이도저도 아니면 조작 보도가 습관화돼 있어서 모든 보도를 조작 값에 맞춰서 하는 걸까요. 스카이데일리는 분명 첫 보도를 할 때 한미 공동 작전에는 미국방부 산하 국방정보국 DIA가 관여했다고 한다라고 보도했습니다.

 

국방 정보국이 비밀리에 진행한 일을 미군이 어떻게 알겠으며, 안다고 해도 그렇다 맞다 하겠습니까? 예를 들어 국정원이 몰래 한 일을 갔다가 군인들을 통솔하는 장군한테 가서 물어보는 짓을 JTBC 당당하게 한 것인데, JTBC 어느 주한 미군에게 들었다는 건지, 정말로 주한 미군에게 취재를 한게 맞는지조차도 의심스럽지만, 미군과 우리의 합동 훈련이나 작전은 비밀리에 진행되지 않습니다. 주한 미군은 미국 중앙정보국의 약자 CIA처럼 개인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기관이 아니고, 국가 안보와 방을 담당하는 정보 기관은 FBI도 아니고, 단지 군사적 임무를 수행하는 군인들이뿐입니다. 스카이데일리가 정확히 집어 말한 DIA는 국방정보국으로서 단일 군부 요소나 지위 계통에 속하지 않는 정보 기관으로 17,000명에 달라는 구성원 중에 무려 70% 정도가 방위 및 군사 분야의 경력이 있는 민간인으로 구성되 있습니다. DIA가 하는 역할 중엔 군사 관련 외국 정치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일이 있습니다. DIA 예하 조직인 DCS C가 Clandestine 비밀리에라는 단어의 약칭일 정도로 철저한 기밀성을 바탕으로 작전을 수행합니다. 제가 JTBC 기자들보다 똑똑하진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JTBC 기자들보다 영어를 더 잘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DIA 대체 뭐 하는 곳인지, DIA 하부 조직은 어떻게 되는지 국방정보국 예하 조직 명칭의 약자는 어떠한 뜻을 가지고 있는지, 방구석에서 손가락만 까딱까딱 꺼려도 나오는 걸 엉뚱한 곳에 가서 취재를 엄청나게 정확히 열심히 잘한 것처럼 한다는 것은 JTBC 수준이 스카이데일리 발바닥 밑에 있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게 아닐까 생각하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부정 선거로 당선됐다고 단단히 벼르고 있는 바이든 민주당 정부가 막을 내릴 시기인데 DIA 가 바이든 정부에 쿵짝을 맞출까요? 취임을 코앞에 둔 트럼프이기 정부에 맞춰 일할까요? 중국인 해커 압송 소식이 마냥 사실이고 이를 주한 미군이 알고 있다고 해도 주한 미군이 JTBC 니들에게 네 맞습니다라고 하겠습니까? 제가 이래서 JTBC 향해 상식적이지 않다고 하는 겁니다 상식도 없고 지식도 없는 JTBC 찬물이라도 스카이데일리는 지난 20일 중국인 해커 보도에 대해 추가 보도를 또 했습니다.

스카이데일리는 지난해 12월 3일 한미 공조 작전으로 국내에서 검거된 중국인 간첩 혐의자 중 우선 체포 대상 인물이 주일 미군 기지를 거쳐 미국 본토로 압송된 사실을 추가로 밝혀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붙잡힌 중국인 간첩 혐의자들 중 주범으로 체포 대상에 오른 이들은 항공편을 통해 선순위로 일본 오키나와 미군 기지를 거쳐 미국 본토로 보내져 신문이 이뤄졌고, 군사 전문가에 따르면 군작전 경로와 수단은 대통령의 동선과 마찬가지로 보안 사항이라고 합니다. 특히 군사 이동 경로가 노출되면 후발 작전 시 테러 위협이 따를뿐 아니라 작전 매뉴얼을 수정해야 하는 어려움이 따른다고 하는데요. 이 때문에 구체적으로 어떤 항공 기종으로 중국인 해커들을 미국 본토까지 압송했는지 여부는 알수 없는 상황입니다. 12월 3일 수원 선거 연수원에서 붙잡힌 중국인들은 한국과 미국 선거 조작에 개입했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포털 사이트 댓글 조작에도 관여했다는 자백을 미 정보당국이 신문 과정에서 확보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댓글을 보다 보면 아 이게 대체 무슨 말이지 한국말을 잘 못하는 사람이 쓴 댓글인가라고 생각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게 다 중국놈들이 AI를써제껴서 그런 듯합니다. 한국에서 개표 조작을 하고 허위 댓글로 여론 조작을 하며 간첩질을 하는 것도 천인 공로할 일인데, 붙잡힌 중국인들은 한국 세금까지 받아 챙겼다고 하죠. 외국인 연수생 신분을 가장해서 한국에 체류한 이들은 6개월을 주기로 교체되면서 이중 일부가 업무에서 제외된 후 실업 급여를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스카이델리는 보도했습니다. 이런 걸 알게 된 윤석렬 대통령은 이걸 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뿌리 뽑아야 하나 얼마나 막막했을까요?

우리나라에 자리잡고 있는 빨갱이들도 모자라 남의 나라 공산 세력들이 개입되어 있고, 이들 간첩들에게 우리나라 세금까지 줄줄줄줄 세어 나가고 있는 이 엄청난 일들을 그냥 모른체하고 넘어갔을 법도 한데 못 본 척, 못들은 척 하지 않은 윤석열 대통령이 다시 한번 정말 대단하고, 용감하고, 무엇보다 나라와 국민만을 생각하는 그 깊이는 간음할 수조차 없을 정도이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런 가운데 부정 선거 피해자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드디어 악간의 입성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부정 선거 세력들을 잡아들이기 위해 단단히 벼루고 있다는 것을 입증이라도 하듯 취임 첫날, 취임식 선서를 마친 후 이어진 비공식 연설에서 부정 선거에 대한 이야기를 굉장히 오랜 시간 했습니다.

 

원래는 공식 취입 연설에서 부정 선거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멜라니아 여사가 통합을 추구하는 아름다운 연설 내용에 좋지 않은 이야기는 하지 말아 달라고 해서 공식 취임 연설에는 부정 선거 이야기는 뺐다고 합니다. 아내 말을 듣고 취임사에 좋은 내용의 이야기만 주로 했기 때문에 부정 선거 생각만 하면 분노를 금치 못하는 트럼프 대통령은 결국 비공식 연설에서 부정 선거에 대한 작심 발언을 한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대선에서 캘리포니아에서도 우리는 훌륭한 결과를 냈지만 부정 선거 법들이 3,800만 개의 투표용지를 어디로 보냈는지조차 알 수 없다는 것은 문제가 아닐 수 없다라며, 개표를 해보면 부정선거 범들이 투입한 표들이 이 갑자기 쏟아져 들어온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선관위의 유권자 신분증을 요구하는 것조차 불법으로 간주된다고 말했습니다. 개표된 표가 3,800만 개로 나왔는데 어이 중에서 민주당 표가 되게 많네요. 이 투표지가 미국 캘리포니아 주민 어느 누가 찍은 투표지 있지 신분을 확인할 수 있을까요?라고 물어보는 것조차 불법인 곳이 캘리포니아다. 투표자 명부 확인조차 못한다는게 말이 되냐라는 뜻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부정 선거를 하려고 하지만 우리가 정상으로 돌아가고 부정 선거를 할 수 없는 상황으로 정리되면 캘리포니아에서도 우리가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0년 대선에 대해 완전히 조작된 선거라며, 그로 인해 우리나라에 잊지 않아야 할 사람들이 지금 여기에 있다는 점은 안타까운 일이라고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우리나라에 있지 않아야 할 사람들은 부정선거로 당선된 바이든 정부가 받아들인 불법 이민자들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미국은 부정 선거로 보나 민주당 정부에서 중국인 같은 자들을 국내로 끌어들이는 외국인 국내 체로 문제로보나 비슷한 점이 굉장히 많은데요. 이때문에 트럼프 대통령 취임 준비 위원회는 트럼프 대통령은 부정 선거를 척결하려다 어려움을 겪는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과 동병상련의 심정으로 공감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한국 사태는 세계 패권을 노린 미국과 중국의 대리 전쟁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식을 통해 현재 우리나라 상황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진 않아서 실망하신 분들이 있을 수 있겠는데요 이는 내정 간섭의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너무나도 당연한 일입니다. 따라서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나라 좌파들에게 불리한 발언을 우회적으로 하는 것, 예를 들어 윤대통령 탄핵이 중단되면 윤 대통령을 만날 것이라고 했다는 보도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 보도는 부인하면서도 가능한 일이라고 말한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윤 대통령을 빠른 시일내에 만나고 싶어 하는구나라는 해석이 가능한 발언들을 하는 것까지만 우리는 바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나라 부정 선거를 자국의 문제만큼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가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부정 선거를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파헤치고 있는 박주현 변호사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받은 VVIP만 입장할 수 있다는 마지막 피날레 행사장 스타라이트 볼에서 정용진 신세계 회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습니다.

박주현 변호사는 이곳에 국회의원이나 지자체장은 안 보이네요라고 적었습니다. 박변호사는 정치권 인사도 아니고 정용진 회장처럼 기업인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정개 인사들도 못 들어온 피날레 장의 입장에서 신세계 정용진 회장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라는 건 트럼프 대통령 측이 한국의 부정 선거를 예의 주시하고 있구나라는 방증입니다. 트럼프 취임식에 초대받은 스카이 델리 대표 또한 자사 보도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는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혼돈 상황을 매우 정확히 인식하고 있으며, 나름의 해법까지 마련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한만큼 우리가 미국에 너무 큰 기대를 해서는 안 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가만히 보고만 있지 않을 것, 정도로 간주하면 되겠다라는 말씀드립니다.

 

▶자세한 방송내용 아래 링크 참고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TOkYfEe4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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