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이 우리나라 공수처장(오동훈의 과거) ! : 대통령을 수사하겠다고?

1. 변호사 경력

성범죄 사건 변호 : 오동훈은 변호사로서 미성년자 성범죄 사건을 포함한 여러 사건에서 피고인을 변호한 경력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력은 공수처장으로서의 도덕성과 윤리적 기준에 대한 의문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윤리적 기준 문제 : 성범죄와 관련된 사건에서 변호를 진행한 것은 법조계에서 윤리적 기준이 결여되어 있다는 비판을 초래했습니다. 변호사로서의 직무 수행이 법적 책임을 다하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됩니다.

 

2. 편법 증여 논란
편법 증여의 내용 : 오동훈은 자신의 자식에게 자산을 편법적으로 증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세금 회피와 관련된 행위로, 법적, 윤리적 문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증여 방식 : 오동훈은 자산을 명의신탁하거나, 시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거래하여 세금을 회피하려 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부동산의 경우 시가 1억 원인 자산을 7천만 원에 거래하는 방식으로 증여세를 줄이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법적 책임 : 이러한 편법 증여는 세법 위반으로 간주될 수 있으며, 세무 당국의 조사를 받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는 오동훈의 공수처장으로서의 신뢰성을 크게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3. 결론
오동훈의 과거는 그가 공수처장으로서의 자격에 대한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편법 증여와 성범죄 사건 변호에 대한 논란은 그가 법적, 윤리적 기준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았음을 시사하며, 이는 공수처의 신뢰성과 기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오동훈이 공수처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있어 상당한 도전 과제가 될 것입니다.

 

이외에서 공수처장으로서의 직무 수행에 있어 부적합한자가 어떻게 공수처장이 되었는지도 의문이며, 상기 기술한 내용외에도 파렴치한 성범죄자 변호, 판사로서 정치 후원금을 내면서 자영업자로 표현하는 등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이자가 불법과 편법 사이를 오가며 한 수 많은 행동들을 좀 더 상세히 알 수 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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