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공무원직, 중국인 채용의 위험성 – 청년 일자리와 국가 안보에 대한 심각한 우려

김민수 : 제가 지금 욕이 나올 것 같은데 

김민수는 한 방송국에서 중국인도 공무원 채용이 가능하다는 사실에 격분하는데....

이렇게까지 나라가 망가진 줄 몰랐네요. 제가 

중국인이 지금 공무원에 채용될 수 있게 되어있다고 합니다. 저도 이거 최근에 알았습니다. 

이게 지금 대한민국이 국민 세금 걷어서 뮈 하고 있는 겁니까?

이게 말이 되는 작태를 하고 있는 겁니까?

대한민국 청년이 대한민국 국가를 위해서 일 해야죠 

 

선관위에서는 가족들 채용시키고요.

외국인들이 대한민국 공직에 들어갈 자리가 어디 있습니까? 

 

그렇게 땀 흘리고 공부해도요. 지금 일자리가 없어서 취업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 정치인 양반분들아 

이런 거를 지금 제도를 만들고 있는 정치인이나 이런 제도가 만들어지고 있느데 막지 못한 정치인이나

 

이거 다 똑같은 놈들 아닙니까? 

제발요 이거 정신들 차리시고요. 법 개정 하시기 바랍니다. 

아우 진...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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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한민국 정부가 외국인, 특히 중국인에게까지 공무원직을 개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단순한 일자리 문제를 넘어 국가 안보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청년 실업 문제 외면, 외국인에게 일자리 제공

현재 대한민국 청년들은 극심한 취업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공무원 시험은 안정적인 일자리로 여겨져 수많은 청년이 이를 목표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이러한 청년들의 기회를 보장하기는커녕, 외국인에게까지 공무원 자리를 개방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인들에게까지 이 기회를 허용한다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의 권리를 침해하는 처사로 볼 수 있습니다. 정치인들은 청년 실업을 해소하겠다고 공언하면서도, 정작 외국인 공무원 채용을 허용하는 제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고려할 때, 대한민국 정치권은 과연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의문이 듭니다.

국가 안보는 뒷전, 중국인 공무원 채용이 초래할 위험

더 심각한 문제는 국가 안보입니다. 최근 중국인 유학생들이 대한민국 내 군사 시설을 무단 촬영하다 적발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지난 6월, 부산에 정박 중이던 미국 항공모함을 드론으로 촬영하던 중국인 유학생 3명이 적발되었으며, 이들의 휴대전화와 노트북에서는 최소 2년간 한국 군사 시설을 촬영한 500여 장의 사진이 발견되었습니다.

또한, 이들의 휴대전화에는 중국 공안 연락처가 저장되어 있었으며, 이는 국가 기밀 유출의 심각한 위험성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국 국적자를 대한민국 공직에 진출시킨다면, 국가 기밀 유출의 위험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특히 중국은 모든 국민에게 정부에 협조할 의무를 부과하는 ‘국가정보법’을 시행하고 있어, 중국 국적자는 해외에서도 중국 정부의 요청에 협조해야 합니다.

즉, 대한민국에서 공직을 맡은 중국인이 중요한 정보를 접할 경우, 이를 중국 정부에 제공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공무원 채용 시 외국 국적자를 철저히 제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오히려 외국인 채용을 확대하며 국가 안보를 스스로 위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치권의 무책임한 방관, 국민께서 나서야 합니다

대한민국 정치인들은 국민의 세금을 걷으면서도, 정작 대한민국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는 데에는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지금 당장 외국인 공무원 채용을 금지하는 법 개정을 추진해야 합니다.

더 이상 대한민국 청년들의 일자리가 외국인에게 빼앗기고, 국가 안보가 위협받는 상황을 좌시해서는 안 됩니다. 

대한민국 청년들의 미래를 지키고, 국가 안보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외국인 공무원 채용을 철저히 규제하고, 국가 기밀이 유출되지 않도록 강력한 법적 장치를 마련해야 합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doUu1iSQ5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