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왜곡하는 방송국 YTN : 이래서 분노의 바이러스가 퍼지는 거란다 YTN

YTN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시위대가 많아 보이게 영상을 또 조작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YTN 조작 분석을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2월 22일 전한길 강사가 주최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대전 시위에는 20만 명 이상의 시민들이 모였습니다. 대전 시청 앞을 가득 매운 탄핵반대 시위대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외쳤습니다.

반면 탄핵 찬성 시위는 대전 은하수 네거리에서 진행됐으며, 아주 적은 300명 정도가 모였습니다.

하지만 조작 방송 YTN 보도는 전혀 달랐습니다. YTN은 탄핵 찬성 시위를 보도하면서 대전 은하수 네거리가 아니라 뜬금없게도 대전역 앞에 사람이 모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심지어 화면 속에는 윤석열 대통령 즉각 체포라고 든 시위자들의 모습이 등장했습니다.

YTN의 조작 방송 과연 무엇이 조작인지 완벽 분석 시작하겠습니다.

1. 날짜 조작 : 조사 결과 YTN이 사용한 이 탄핵 찬성 영상은 25년 2월 22일에 촬영된 것이 아닌 24년 12월 8일에 과거 시위 영상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것으로 YTN이 1년 전 영상을 지금 날짜인 것처럼 조작을 한 것이 확실합니다. 

2. 시간 여행 피켓 :  YTN 보도 화면 속에는 윤석열 대통령 즉각 체포라는 피켓이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이미 1월 15일에 구속된 상태입니다. 즉 이 피켓은 대통령 구속 전에 사용된 것이며, 현재 날짜와 전혀 맞지 않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실제 조사 결과 2024년 12월 8일의 피켓과 YTN이 보도한 2025년 2월 22일에 피켓의 날짜가 전혀 다름이 확인됐습니다.

3 장소 외곡 : YTN에서는 전한길 탄핵 반대 시위는 대전 시청 앞에서 열렸고, 찬성 시위는 도보로 한시간 떨어진 대전역 앞에 한 것처럼 보도했습니다. 장소를 외곡 보도한 것입니다. 실제 탄핵 찬성 시위는 대전역이 아닌 은하수 네 거리에서 열렸습니다.

4 갈색 차림 시위녀 :  YTN 보도에선 전한길 강사 집회하는 날, 2월 22일에 등장했다던 탄핵 시위단, 그런데 작년 12월에 시위하던 사람이 시간 여행을 한 것처럼 똑같은 옷을 입고 그대로 등장했습니다. 이것은 작년 영상을 사용해 조작했다는 네 번째 증거입니다.

 

5. 과거에도 조작한 YTN : YTN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집회 시위 현장에서 탄핵 찬성 집회로가짜 뉴스를 생성하다가 시민한테 적발된 적도 있습니다. 그러자 YTN 취재진은 황급히 도주했습니다.

6. YTN 목적 : YTN은 계속해서 의도적으로 언론 조작을 시도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실수도 일곱 번이면 로또 당첨 수준입니다. 이번 조작 보도로 YTN이 얻는 이익은 명확합니다. 전한길 대전 시위에 수십만 명이 몰리자 이를 상쇄하기 위해 탄핵 찬성 시위의 인원을 부풀리려는 것입니다. 조작된 영상 안에선 마치 찬성 시위대가 반대 시위대에 필적하는 규모로 보였으며, 이는 명백히 언론 조작입니다.

7. 시민들의 분노 : 시민들은 분노했습니다.

조작 전과 2범 YTN

YTN은 언론이 아니라 선동 기관이다. 진실을 왜곡하는 방송국 더는 신뢰할 수 없다.

한 법률 전문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런 조작 보도는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 국민들은 더 이상 속지 않습니다. YTN 이번 조작 사건에 대해 명확한 해명과 책임 있는 조치를 내놔야 할 것입니다. 또한 언론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제발 방지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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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Zi73mG0A08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