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반대 집회에 가서 탄핵 찬성 집회로 가짜뉴스 제조하는 YTN

 

탄핵 반대 집회에 가서 탄핵 찬성 집회로 가짜뉴스 제조하다 들킨 YTN

우리 사회 곳곳에서 웃지못할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KBS도 지난번 탄핵 반대 집회 현장에 모인 애국 국민들이 탄핵 찬성 집회에 모인 종북 좌파 인원보다  많다보니 사진을 바꿔치기 해서 보도하다 애국 국민들의 항의에 의해 정정보도하고 사과 방송을 하더니, 이번에는 YTN 기자들이 탄핵 반대 집회를 탄핵 찬성 집회로 가짜뉴스 제조하는 이런 짓꺼리를 서슴치 않고 행하고 있네요.

이들에게는 기자의 사명이란 존재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니 레거시 언론사(legacy media)들이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한 군데도 초청받지 못하고, 스카이데일리만 초청을 받게 된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가짜 뉴스 제조기들이니 언론사로 취급하지 않겠다는 것이 트럼프 대통령 의중인것 같습니다.

자업자득이라고나 할까! 참 슬픈일이고 부끄러운 일이며, 이런 언론사들이 우리나라의 국격을 떨어뜨리는데 앞장서는 것 같아 씁슬함마저 밀려오네요. 

 

▶자세한 내용 아래 영상 참고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k36qzG6FL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