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속까지 민주당 전라도 20대 女, 윤대통령 적극 지지 이유

“뼈속까지 민주당인 전라도 광주 20대 여성”이 계엄령 선포 이후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게 된 이유를 차분하고 자세히 설명한 영상이 있습니다. 영상에서 그녀는 어릴 적부터 민주당은 선이고 시민과 약자의 편, 보수는 악이고 부자들의 편이라고 배워왔으며, 본인도 그 믿음을 따르며 살아왔다고 전합니다.

그러던 중 계엄령이 선포되었고, 기존의 방송사들과 언론들은 대통령이 술을 마시다 욱해서 계엄령을 선포했다거나, 아무런 생각 없이 계엄을 선포했다는 등의 비판적인 보도를 쏟아냈습니다. 그러나 윤 대통령의 1, 2차 담화 전문을 읽어본 후 그녀는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고시를 합격한 후 검찰총장까지 지낸 사람이 어떻게 아무런 생각 없이 계엄을 선포할 수 있겠냐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대통령으로서 개인적인 아쉬움이 전혀 없으신 분이 욱해서 내란을 저지를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었고, 이를 더욱 의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자료를 찾아보면서 민주당과 기존의 주요 언론사들이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에 대한 분노가 일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국 아래와 같은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fQozEk5b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