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종북 좌파 추종 세력일까? 아닐까? - 그 증거는?

문재인 정부 시절 2020년 6.25 70주년 행사 중 대한민국 애국가 제창 순서에서 애국가를 새롭게 연주한다는 언급과 함께 정체를 알 수 없는 음악이 흘러 나왔었습니다. 

그 음악의 실체 무엇이었을까요?

국민 여러분들은 알고 계신지요? 그 음악의 실체는 바로 북한 국가였다는 것을

2020년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문재인이었습니다. 

이자는 도대체 어느 나라 대통령이었는지, 그날이 어떠한 의미를 갖고 있는 날이었는지...

이런 자를 국가 지도자로 모시고 있었다는 것에 대해 소름까지 돋네요.

 

6.25전쟁으로 수많은 우리 군인들이 순국하신 것을 기념하는 날, 애국가를 새롭게 연주한다는 멘트와 함께 국민들 모르게 북한의 국가를  애국가 앞부분에 삽입하여 연주한 일이 대한민국 한복판, 그것도 6.25 기념 행사장에서 자행되었던 것입니다.

도대체 제정신이 있는 놈들인지 기가 막히네요.

 

또한, 광주에서도 기막힌 일들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정율성이라는 종북 좌파 음악가의 음악을 정율성 동요제라는 명칭 하에 광주시 주관으로 경연대회까지 여는 등 학부모 모르게 공산주의 사상을 담은 노래를 통해 우리의 어린 새싹들을 10여 년간 좌경화시키고 있었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이와 같이 종북 좌파들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가랑비에 속 옷이 젖듯이 우리 곁에 은근슬쩍 스며들어 사회를 좌경화시키고 있었다는 것에 놀람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 "사회 곳곳에 암덩어리들이 판을 친다"는 말씀이 실감 나네요.

문재인 시절 대통령이라는 자조차 이러한 짓을 서슴없이 저지르는 상황인데, 더 말해야 무엇하겠습니까?

이러한 상황의 연장선상이 바로 현재의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국민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아래 링크 1은 문제인 정부시절 국민들 모르게 북한국가를 2020년 6.25 기념 행사장에서 연주한 영상이고, 

        링크2는 정율성 동요제라는 명목으로 광주에서 자행되고 있는 우리의 꿈나무들의 좌경화 영상입니다. 

 

▶링크1 

https://www.youtube.com/watch?v=v7UufuYilDA

▶링크2 

https://www.youtube.com/watch?v=4kefS2XiEg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