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찬성 집회 현장에서 왠 미군 철거?

좌파 종북세력들이 본성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미군 철거하라고 합니다.(보통 좌파 세력들은 "미군 철수"라고 표현 하는 데 "미군 철거"라고 표현 한 것을 보면 이 또한 탄핵 찬성 집회에 중국 세력들이 개입한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탄핵 사유 중에서 대통령이 친중, 친북, 친러를 하지 않아 나라를 위태롭게 했다는 말도 안되는 내용을 넣었다가 빼더니 이제는 본격적으로 종북세력임을 대놓고 드러내는 군요.

양의 탈을 쓴 늑대가 드디어 이빨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탄핵 찬성하는 분들, 당신들은 탄핵을 찬성하지만 종북세력은 아니라고 말할 지 모릅니다.

당신들이 탄핵을 추진하는 야당이 좌파 종북세력들로 가득하므로 당신도 종북 세력으로 취급된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즉, 나는 공산주의가 자유 민주주의보다 좋다고 외치는 것과 동일하다는 것이지요. 

향후, 당신들이 맞이할 미래에 대해 깊은 고민이 필요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