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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부구치소, 서부지법 사태로 구속된 청년 2명 "STOP THE STEAL" 읽었다고 차갑고 추운 징벌방에 수용 : 대한민국이 공산주의 국가로 전락? 본문
서울 남부구치소, 서부지법 사태로 구속된 청년 2명 "STOP THE STEAL" 읽었다고 차갑고 추운 징벌방에 수용 : 대한민국이 공산주의 국가로 전락?
everyday-coin 2025. 3. 3. 00:15지금 화면에서 보시는 이재명 표정에서도 알 수 있듯, 많이 쳐조봐야 1만 8천명밖에 모이지 않은, 그래서 폭상 망한 3.1절 탄핵 찬성 집회가 열렸던 시각, 윤성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무효 집회는 700만 명에 육박하는 애국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탄핵 찬성 집회]
[탄핵 반대 집회]
서울 광화문과 여의도 그리고 청년들이 개최한 마로니에 공원 집회까지 합산을 해보니 진짜 내란을 일으키고 있는 이재명 추종자들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였는데, 이 때문에 3월 1일 4시 33분경,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리 이재명 대표님까지 총동원령 내리시고 발 벗고 나섰는데 지지자들 안나오십니까?
우리 대표님이 도와달라고 하잖아요. 다들 뭐하십니까?
탄핵 반대 집회는 광화문부터 숭례문까지 꽉꽉들이 찾는데, 거기다 여의도까지 집회하고 있고, 안국역까지 하고 있는데 탄핵 찬성 집회는 왜 안모입니까?
이재명 대표님이 급하다고 하는데 왜 안 모입니까?는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어차피 민주당 니네 도와줄 사람들은 중국인들 밖에 없지 않나요?
그렇다면 중국인들이 번역기를 돌리지 않고 말을 재깍재깍 알아들을 수 있도록 중국 공산당 말을 써서 제발 좀 나와 달라고 호소를 해야지. 왜 이렇게 한국어 애처롭게 사정하며 간절히 빌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어제 탄핵 찬성 집회에 나온 어느 한 인간이, 중국어로 설명되어 있는 지하철 노선을 휴대폰으로 검색하고 있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한국말을 얼마나 못 알아 먹으면 지하철 노선조차 중국말로 번역한 걸 보고 있을까요? 민주당은 앞으로 장외 연설을 할 때 중국어 동시 통역사를 고용해서 니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중국인들의 편의를 좀 봐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집회는 니네 민주당의 극악무도한 짓들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연설을 영어로 즉시 통역하기도 하고, 어제는 영어를 쓰는 모스텐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 대사가 연단에 올라 한국어로 통역을 하기도 했는데, 니네 공산 세력들도 중국 공산당원들이 한국말을 못 알아 먹어서 답답해하지 않도록 최소한의 배려를 좀 해 줘야 하지 않겠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됐는데, "시에시에"거리는 걸 좋아하는 이재명이는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합니다.
이런가운데 경찰이 경찰차로 차벽을 과도하게 만들어 놔서 압사 사고가 일어날 위험까지 느꼈다는 국민들의 성토가 쏟아졌습니다. 애국 집회가 열린 이승만 광장에는 세종대로를 가로질러 차벽이 빈틈없이 빼곡히 들어섰는데 반국가 세력들 집회와 애국민 집회는 약 1km 떨어진 안국역 주변에서 열렸기 때문에 두 집회가 물리적으로 충돌할 염려는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도하게 세워놓은 경찰버스 때문에 애국민들의 이동이 곳곳에서 막혀버렸고 압사 위험이 느껴질 정도로 인파가 분비기까지 했습니다. 몇몇에 애국 시민은 차벽을 치워 달라고 경찰에 호소했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안정과 질서를 위한 것이라며 묵묵부답으로 일관한 채 차벽을 유지했고, 애국민들의 질서 있는 집회 참여를 통제해 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구체적으로 광화문 일대에만 경찰 76개 부대 5,000명이 투입됐고, 경찰 버스 230대가 동원됐습니다. 어차피 쥐꼬리만큼 모인 반국가 세력들이 어마어마한 인파의 애국민들에게 시비조차도 못 걸 텐데 경찰은 대체 왜 이렇게 쓸데없이 많은 버스를 준비해 놓은 것일까요?
경찰 버스 차벽 때문에 광장쪽 4번 출구와 본무대가 있는 동화 면세점 앞 6번 출구가 차벽으로 가로 막혀서 새벽에 일찌감치 전세 버스 대절해 도착한 애국민들이 일행을 찾기 위해 본무대나 이승만 광장 쪽으로 이동하는 것 자체가 봉쇄돼버렸습니다. 여기에 더해 반국가 세력들이 양분되면서 도보의 제한이 생기기까지 했고, 곳곳에서는 일행을 찾기 위해 움직이는 인파들이 몰려서 병목 현상이 빚어지기까지 했습니다.
세종대로 사거리 건널목을 경찰이 차단하는 바람에 길을 건너려는 애국민들은 좌우로 약 300m 떨어진 횡단보도를 이용해야 했고, 이후 다시 올라오는 길에 인파가 몰리면서 도보 통행이 어려워졌습니다. 급기야 이태원 참사 꼴 난다. 차벽을 치워라라는 고성이 터져나왔고, 한 시민은 서울 경찰청 상황실에 전화해서 차벽을 치워 달라고 호소했지만 경찰은 애국민들의 호소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매주 이어지는 대국본 집회에 이같은 대규모 차벽이 빼곡히 들어차서 건널목까지 통제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었습니다. 드론 촬영을 통해 알 수 있듯이 경찰버스 차벽은 탄핵 반찬 집회자들 간의 충돌을 방지한게 아니라, 결과적으로 애국민의 안전을 위협한 결과를 낳았고, 무대 본진 가까이에서 더 많은 애국민이 참여할 수 있었던 것을 막은 셈이 됐습니다. 탄핵 반대 애국민들만 있어서 물리적으로 분리하지 않아도 되는 곳에서 일어난 경찰의 의문스러운 대처, 경찰이 집회 참여의 자유는 물론 이동의 자유까지 침해한 것이다라는 지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제 3.1절 애국 집회 현장에서 일어난 일을 전해 드렸고요
지금부터는 문재인이 3.1절 전날 SNS 올린 발언들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양산에서 책팔이를 하고 있는 문재인은 코로나 당시 집회에 나왔던 애국민들을 살인자 취급한 것으로 유명한 노영민의 책, 중국에 묻는네 가지 질문을 추천하면서 혐중 정서를 일부 정치인들까지 부추기고 나서는 판이니 정말 큰일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미국 대통령의 측근들이 연일 중국 공산당이 개입한 한국과 미국의 부정 선거 조작질을 언급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문재인이 이딴 말을 하고 나서는 판이니 정말 큰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문재인은 중국은 경제와 안보,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 안정을 위해 우리에게 대단히 중요한 나라라며, 한미동맹을 아무리 중시하더라도 그 다음으로 중요한 나라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에게도 한국은 매우 중요하다.우리가 중국을 필요로 하듯, 중국도 우리를 필요로 한다라며, 양국은 옮겨갈 수도 없고, 돌아앉을 수도 없는 운명적인 관계이다. 함께 잘 사는 것밖에 다른 길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인 해커들과 중국의 통신장비 화웨이로 부정 선거를 획책해야 하는 니들은 중국 공산당을 절실히 필요로 하겠지만, 우한폐렴 바이러스를 만들어 전 세계인들의 목숨을 아사가고, 해킹할 수 있는 CCTV를 부착한 로봇 청소기를 만들어 수출하며, 오줌싼 맥주를 제조하고, 알몸으로 배출을 절여 김치를 만들고, 허구한날 김치가 자기네 것이라고 우기기까지하는 중국 공산당을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결코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중국 공산당에 머물면서 범죄를 당하는 한국인이 매년 1천명 이상이고, 인심 매매되는 실종자 또한 연평균 50명이 넘습니다. 이렇게나 잔인하고 미개한 나라 중국 공산당과 대한민국이 문재인 말대로 운명적인 관계라면 그 운명을 이제는 제발 좀 끊고, 한미뿐만 아니라 한미일 삼국이 합심해서 멸망시켜도 모자랄 판국인데, 문재인은 함께 잘 사는 것을 운운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문재인이나 이재명 같은 자들이 중공의 저자세를 취하지 않는다면 함께 잘 살아야 한다는 말에 조금이라도 공감을 할 텐데, 함께 잘 사는 것이 아니라 우리 한국을 중국의 속국으로 만들려하는 중국 공산당에 굽신굽신 거리는 자들이 어쩜 이렇게 뻔뻔한 말을 할 수가 있는 건지, 정말 기가찹니다. 천만 다행이도 윤성 대통령이 기적적으로 대통령에 당선돼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는 것을 맞긴 했지만, 이미 문재인의 사기 촛불 정권에 들어선 지난 5년 동안 대한민국의 공산화는 50%이상 진행됐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현재 대통령에게 불법 구속 영장을 발부한 차은경 판사로 인해 벌어진 서울 서부지방 법원 사태로 구속되어 있는 청년들이 구치소에서 정신적인 고문을 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게 바로 문재인과 이재명 같은 자들이 원하는 세상이 아닐까 싶은데요. 구속된 청년들을 변호하는 유정화 변호사는 어제였던 1일 서울 남부구치소 공무원 일부가 대통령이 내란을 일으켜서 너희들이 이 고생을 하는 것이다. 너희들은 최소 징역 5년이다.
부정 선거 주장은 가짜다라며 따로 불러 몇 십분씩 사상 교육을 하면서 구치소가 거의 정신적 학대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뿐만 아니라 구속된 청년 중 한 청년이 구치소의 허가를 받아 대법원의 부정 선거 은폐 기록을 담은 화제의 도서 STOP THE STEAL 책을 반입해서 읽다가 책을 빌려 달라는 다른 구속된 청년에게 책을 전달했는데, 허가 없이 책을 빌려줬다는 이유를 들어 현재 그 두 청년 모두 차갑고, 추운 징벌 방에 수용되어 있다고 유정화 변호사가 폭로했습니다.
이미 책을 구매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STOP THE STEAL은 민경욱 전 의원의 부정선거 소송을 대리했던 네명의 변호사가 대법원의 판결문을 비판하며 쓴 책입니다. 교보문고 2월 둘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14주간 1위 자리를 지켰던 좌파 소설가 한강의 책을 밀어내고,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화제의 저서인데, 청년들끼리 야한 잡지를 돌려본 것도 아니고, 건전한 책을 빌려주고 받은 것을 갔다가 징벌방 수용 조치를 내렸다라는 건 마치 북한 사람들이 한국 드라마를 몰래 봤다가 붙잡혀가서 고문을 당하는 일을 떠올리게 합니다.
유정화 변호사는 교도소 내에서 책을 빌려 주는 방법에 대해 잘 모르는 청년들이면 구치소가 그 절차를 숙지토록 하고, 잘 설명하고 인도하면 그만인데 그런 조치도 없이 즉각 두 사람을 각각 징벌 방에 최장 17일을 가두는 것이 온당한 처사냐라며 애초부터 큰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는데도 부당하게 구속되어 있는 청년에 대해 왜 이렇게 자비가 없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특히 1동 3층 주임이라는 자가 심각하다고 들었다고 울분을 토했습니다. 헌법 재판소에도 중국인이 있다고 하고, MBC에도 중국인 아나운서가 있다고 하는 마당에, 서울 남부구치소 1동 3층 주임이라는 사람 또한 중국인이 아닐까하는 합리적 의심이 들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대통령 탄핵 반대 시국 선원에 참여하지 않았던 충청권 대학, 충북대학교 학생들까지 이제 본격적으로 탄핵 반대에 나서고 점점 더 많은 청년들이 대통령의 계몽에 깨어나고 있지만 문재인 이재명 같은 자들 머릿속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씨벌건 사상을 가지고 있다라는 것을 충분히 숙제하고 우리나라는 우리 스스로 지켜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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