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시인 정재학 충격 칼럼 : 전라도는 이 죄를 어쩔 건가?

1. 전라도의 정치적 성향 및 민주당과의 관계

• 전라도와 민주당의 정치적 결속
  • 전라도는 역사적으로 대한민국 내에서 중요한 정치적 지지 지역 중 하나로, 민주당의 주요 정치적 근거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전라도의 정치적 성향은 과거 한국의 민주화 운동과 연관이 깊습니다. 민주당이 이 지역에서 큰 지지를 받는 이유는, 전라도가 대한민국의 정치적, 경제적 발전에서 소외되었던 과거가 있으며, 민주당이 이러한 지역의 불만을 정치적으로 반영하고 해결하려 했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은 전라도 출신 정치인들이 많고, 이들은 지역 경제나 인프라 개발과 관련된 정책을 제시하여 지역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 그러나 칼럼에서는 이러한 지역 기반이 민주당의 이념과 결속되어 지나치게 고착화되었고, 이로 인해 전라도 지역이 민주당의 정치적 이념에 지나치게 종속되어 있다고 비판합니다. 즉, 민주당은 전라도 지역의 정치적 불만을 이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했으며, 이는 민주당의 정치적 패권주의와 연결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 “반역자들”과 “가짜 유공자들”
  •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된 논란에 대해 칼럼은 특정 인물들이 정치적 이득을 위해 5.18을 이용했다고 주장합니다. 이들은 5.18 당시의 직접적인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유공자로 등록되어 국가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특히 전라도에서 이러한 '가짜 유공자'들이 존재하며, 이들이 5.18을 정치적으로 이용해 민주당의 지지를 강화하는 역할을 했다고 비판합니다.
  • 또한, 5.18을 지나치게 미화하려는 시도와 그로 인해 발생한 경제적·정치적 부담을 지적하며, 이는 전라도 지역이 정치적 목적을 위해 사실을 왜곡하는 것과 맞물려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러한 '가짜 유공자'들이 5.18을 자신들의 정치적 이득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2. 5.18 민주화운동 헌법 전문 수록 논란

• 헌법 전문에 5.18 정신 수록에 대한 반대
  • 칼럼은 5.18 민주화운동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려는 시도를 강력히 반대합니다. 5.18 당시의 폭력적 사건들이 민주화 운동이라 불리기엔 지나치게 폭력적이었다고 주장하며, 이를 헌법에 수록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에 어긋난다고 봅니다. 칼럼에서는 5.18을 단순히 '민주화 운동'이라고 미화하는 것은 그 자체로 역사를 왜곡하는 일이라고 지적합니다.
  • 특히, 5.18에서 발생한 무기고 탈취, 교도소 습격, 장갑차 탈취 등의 폭력적 행동들이 민주화 정신과 맞지 않다는 주장이 강조됩니다. 이를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헌정질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 헌법에 수록할 경우, 이후 법적인 해석에서 이러한 폭력적 사건들이 정당화될 위험이 있다는 점에서 반대의 목소리를 높입니다.
• “무기고 털기”, “교도소 습격”, “장갑차 탈취”
  • 칼럼은 5.18을 단순히 민주화 운동으로 묘사하기보다는 그 본질적인 폭력성과 반정부적 성격을 강조합니다. 5.18 당시 민주화 운동 참가자들이 정부와 군을 대상으로 한 폭력적 반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하며, 이들이 민주화라는 대의명분을 내세워 국가에 반하는 행위를 했다고 설명합니다.
  • 칼럼에서는 5.18의 정신을 미화하는 것이 잘못된 길이라고 주장하며, 민주화라는 명분 아래 행해진 폭력적인 행동들이 사실상 국가 전복의 의도를 가졌다고 주장합니다.

3. 북한과의 연관성 및 대북 지원 비판

• 문재인 정부의 대북 지원
  • 칼럼은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을 강력히 비판하며, 특히 북한에 대한 과도한 경제적 지원을 문제삼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북한과의 평화적 관계 수립을 목표로 다양한 대북 지원을 시도했지만, 칼럼에서는 이러한 지원이 북한의 핵 개발을 부추기고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주장합니다.
  • 특히, 김정일에게 5억 달러를 전달했다는 주장이나, 북한에 대한 쌀과 현금 지원이 이루어졌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를 통해 문재인 정부가 북한의 입장을 지나치게 존중했고, 이는 대한민국의 안보와 국민 안전을 위협한 결정이었다고 평가합니다.
•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에 대해 칼럼은 문재인 정부가 사건을 월북으로 조작했다고 주장합니다. 서해에서 발생한 공무원의 피살 사건은 당시 북한에 의해 발생한 사건으로, 문재인 정부는 이를 북한의 입장을 배려하여 월북으로 조작했으며, 이에 대한 진상규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비판합니다.
  • 칼럼은 이 사건을 통해 문재인 정부가 북한과의 관계를 중시하며 대한민국의 안보보다 북한과의 관계 개선을 우선시했다고 주장합니다. 이로 인해 공무원의 죽음이 정당하게 다뤄지지 않았다는 점을 강하게 지적합니다.

4. 전라도 지역의 간첩 사건 및 배경

• 간첩 사건들
  • 칼럼은 전라도 지역과 관련된 여러 간첩 사건들을 거론하며, 이 지역이 북한과의 연관성에 대해 비판합니다. 전라도 출신 정치인들이 과거 간첩 활동에 연루된 인물들이나, 북한과 연결된 인물들이 많았다는 주장입니다. 민주당과 전라도의 정치적 결속이 북한과의 연결 고리가 되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 민주노총 간첩단 사건, 창원 간첩단 사건, 청주 간첩단 사건 등을 언급하며, 전라도 지역이 간첩 활동의 중심지로 의심을 받았다고 주장합니다. 이들 사건들은 전라도 출신의 정치인들이 북한과 연결되어 있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주장하며, 민주당의 정치적 기반이 북한과의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었다고 비판합니다.
• 전라도의 정치적 책임
  • 전라도가 민주당을 지지하는 동안, 이러한 간첩 사건과 북한과의 연계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민주당이 전라도의 정치적 지지를 얻기 위해 특정 세력을 방치하거나 지원했다는 비판을 제기하며, 이는 민주당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는 데 사용되었음을 지적합니다.

5. 사회적 선동과 반정부 활동 비판

• 광우병 쇠고기 문제
  • 칼럼은 광우병 쇠고기 문제에 대한 반대 운동을 사회적 선동으로 비판합니다. 광우병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운동에서 민주당과 전라도 출신 정치인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과학적인 근거가 부족한 반대 운동이 국민의 불안감을 조성했고, 이는 정치적 목적을 위한 선동이었음을 강조합니다.
• 후쿠시마 원전수 문제
  •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방출된 방사능 문제와 관련하여, 민주당과 전라도 지역이 과학적 근거 없이 반대 운동을 벌였다고 비판합니다. 이 운동은 실제로 방사능의 위험을 과장하거나 왜곡했다는 주장입니다. 전라도 지역에서 이러한 운동을 주도한 세력들이 정치적 이익을 추구했다고 비판합니다.
• 어린아이들의 동원
  • 칼럼은 민주당과 전교조가 어린아이들을 정치적 목적을 위해 동원한 점을 강하게 비판합니다. 어린이들이 시위에 참여하게 되는 것은 그들의 정치적 자유와 무관하며, 이들이 정치적 선동의 도구로 사용되는 것은 불법적이고 비윤리적이라는 주장을 펼칩니다.

6. 전라도의 미래에 대한 경고

• 전라도의 정치적 책임
  • 칼럼은 전라도가 민주당을 계속 지지하는 한, 그 지역은 대한민국의 정치적 혼란과 부패를 계속해서 부추길 수 있다는 점을 경고합니다. 전라도 지역의 정치적 책임을 묻고 있으며, 이 지역이 민주당과 결탁하여 이루어진 문제들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 "전라도의 눈물이 흐를 것"
  • 전라도 지역이 민주당의 정치적 입장을 지지하고, 반국가적 활동에 연루된 인물들을 지지하는 한, 그 지역은 큰 정치적, 경제적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이는 전라도 지역이 단기적인 정치적 이득을 추구하는 대신, 장기적으로는 국가 전체의 발전과 평화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입니다.

결론

칼럼은 전라도 지역과 그 정치적 성향에 대한 강한 비판을 제시하며, 민주당과 전라도 출신 정치인들이 대한민국 정치와 사회에 미친 부정적인 영향을 강조합니다. 이를 통해 민주당의 정치적 패권주의와 지역적 특수성을 문제 삼고, 전라도가 민주당을 지지하는 한 대한민국의 정치적 혼란이 계속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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